4월에 결혼을 하고난후 드뎌 애아빠가 되었네요....
2007년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만 2년째가 되어가는데 너무 좋네요..ㅎ
이제 3주에 접어들고 있는데 입덧을 하기 시작하다니, 장모님의 말씀에
"나도 입덧 꽤했네.."
라고 말씀하시던데 큰일입니다.ㅎㅎㅎ
애 아버지로서 막중한 책임감이 들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제부터 정말 힘들텐데 살짝 겁이 나기는 합니다. 잘해야 할텐데요..
주변에서 태명을 많이 짓길래 태명도 하나 지어보았는데, TV에서 보던 고아라가 너무 이뻐보여서 딸이라 미리 짐작해보고 아라라고 지었습니다..ㅋ
너무 이쁘더라고요..ㅋㅋ
아라아빠, 아라, 아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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