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와 함께 신림역의 포도몰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갔다.
회사도 일찍 끝나고 해서, 막간의 시간을 내서 데이트를 했다고 할까..ㅎ

영화시간은 17:10분 , 영화는 아래와 같았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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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3D라고 해서 안경도 쓰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예상했다. 물론 어머니와 아이들이 들어와서 시끌벅적했지만, 우리의 7개월된 아라(태아^^)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린이들~~~소주드세요~~
요즘 17시 10분이라고 해도 영화는 제때 시작하는 법이 없다. 수많은 광고를 10편 의무적으로 감상한 후에나 영화를 보게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참을만 했다. 광고쯤이야~~하며 관람을 하던중...
갑자기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나오는 처음처럼 소주 광고가 나온다.
어라~~! 이거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데 소주광고가 왜 나와? 이상한데..극장에서 잘못했나?




저 영상과 같이 유이가 나와서 마구 흔들어 댄다. 멀티미디어에 능한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하며 검색할 것이다.
처음처럼...(어머니 몰래 꿀벅지라고 검색도 해보겠지..)

일단 넘어가보자.

그리고 이어지는 경쟁사의 CF 대반격
요즘 한창 상한가를 기록중인 이민정의 참이슬 CF.
친근하게 일러스트레이션 3D로 해서 아이들이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한다.
"우와~~ 귀엽다.."



알고계십니까?
극장에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왜 어린이 영화를 보러왔는데, 소주 CF의 타겟팅은 차세대 술을 마실 아이들입니까?
아니면 같이 온 어머니들 입니까? 설마 만화영화에 성인들만 온다는 판단으로 넣은 것은 아니겠죠?


마케팅담당자, 홍보관계자 여러분,,..
다들 애낳고, 힘들게 키우실텐데.. 어린이들에게 조차 나중에 성인되어 술먹으면
"술은 처음처럼이 최고야, 어릴때부터 영화관 가면 CF나왔어.."
"아니야, 참이슬이 최고야. 그때 보던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귀여웠어.."
라며 아이들끼리 대화하는 스토리텔링을 기획하신 건지요...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출혈경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장소 구분도 없죠 솔직히. 대형 옥외 광고판 보면 누구나 다 볼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거기야 안쳐다보면 다행이겠지만, 영화관에서는 안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이렉트 마케팅이죠.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 광고를 기억하고, 나중에 행동으로 연결되니까요
제가 볼때 유이가 마구 흔드는 춤, 여러남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이, 쿨한 유이..이런 키워드만 남더랍니다.


아이들에게 극장에서 소주를 권하는 사회.
영화를 보고 나오는 내내..답답했습니다.


담당자여러분, 한 번 작금의 사태를 조사해보시죠.
혹시 또 압니까? 당신의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몰래 영화관을 갔다가
당신이 기획한, 당신이 참여한, 당신이 결정한 소주 CF를 보고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는 몰래 어떤 맛인가 체험해볼지...


저도 곧 5월이면 아이를 세상에서 맞이하게 되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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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을 하여 6주째라고 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심박동소리를 계속 듣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 산부인과의 시스템도 궁금해지고, 이곳의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이 궁금해졌습니다. 우연치않게 두 곳의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실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2009/08/14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story] -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고객의 접점을 점령하라!
위에서 언급했었지만, 병원도 이제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고객과 접점마케팅이 중요한 곳입니다.



병원은 어떠한 마케팅을 시도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분들인 의사의 행동과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병원의 서비스가 틀려집니다. 아래의 두 사례를 보시고서 비교를 해보시죠.

A병원
이곳은 동네에서 유명한 병원이다. 출산전문이며, 주변 분들도 추천을 많이 해주신다. 주차장도 꽉 차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다만 출발하기전에 검색을 했을때 병원 홈페이지가 나타나지 않았다.
"혹시 이 병원 이상한거 아닐까?"
라는 느낌을 주었지만, 집에서 가까운 이유로 가보았다. 나름 깔끔했고, 토요일 오전이라 엄청난 대기인원들...와우
와이프가 상담을 먼저 받고 나왔다. 상담해주신 분은 상담 전문 간호사인듯 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초음파촬영에 대해서 DVD를 사고나서 그곳에 녹화를 해준다고 했다. 주변분들을 보니 병원이름이 적힌 CD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여기에서 살짝 기분은 나빴지만, 하나 더.
예약환자 위주가 많다보니 일반 환자는 뒤로 밀리기 일쑤다. 재촉을 한 후에야 들어간 진료실. 간호사는 의사옆에서 뜨개질을 하고있다(이건 뭥미?) 의사는 가까스로 찾아낸 카페에서 이름난 의사인 듯했다. 초음파 검진을 하고서
애기집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들 임신테스트 하고 오면 두 줄임을 알텐데 이 시점에서 안보일 수도 있어요 라는 의사의 한 마디와 다음주에 와서 다시 보시죠..라는 말이면 80%이상은 그 병원에 다시오겠죠...)
검사해야겠네요라는 한 마디를 던졌다.(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혹이..어쩌고..그랬다고 하네요)

그리고 병원을 나와서 수납을 하는데 발견된 문제점.
애를 낳기 위해서 자주 오는 병원일텐데, 수납하시는 분들의 앞에는 돈을 내는 산모의 병원비가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었다. 물론 병원입장에서는 빠른 결제를 위해 금액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싼 금액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꼭 필요한지는 의문이기는 하다.)



B병원
이곳도 유명한 병원이다. 집에서는 1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카페에서 인천에서 다니신다는 분의 글을 읽고,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가게 되었다. 일단 깔끔하고, 접수부터 친절한 간호사들, 거기에 여의사를 하실 건지, 남자의사를 하실건지 묻는 친절함.

부원장의 진료실로가서 초음파를 보는데 애기집은 안보이고 웬 커다란 구멍을 보여주었다. 물혹이란다. 혹시 들어보지 않았냐고, 이전 산부인과에서.(OTL) 그걸 알고 있었다면 모르겠지만..이윽고 초음파를 보여주며 아기에 대한 설명과 심박동 소리를 들려주는데 감동이다...ㅜ.ㅠ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부원장이 물혹에 대한 친절한 설명. 처리방법을 설명해주고, 산모카드까지 적어준다.
이 병원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초음파 촬영한 것을 웹사이트에서 3개월간 보존 한단다. 일련번호까지 주면서
친절히도 알려준다.

비용도 상당히싸다....


자, 여러분들은 두 가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마케팅 방법을 보았을 것이다.
병원은 의사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이 틀려지는 접점 마케팅이 중요한 곳이다. 두 의사의 경우 경험이 많은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설명의 방법과 환자를 대하는 법이 틀려보였다. 거기에 웹사이트라는 중요한 마케팅 툴을 확보한 점, 그로 인해 입소문이 유명카페와 블로그로 퍼지고 있었다.

과연 그 의사분들은 그것을 알고 있을까?
그 분들의 화술을 탓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 상황에서 점심도 못먹고 일하는 순간에 힘들어서 그랫을 수도 있고, 환자가 뜸한 시간에 가서 그런 행동이 나타났을 수도 있다.

다만, 그 차이는 물혹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느냐? 안해주었느냐..이다. 이것이 우리가 OO병원이라는 브랜드와 의사분들에 대해서 차이를 느끼는 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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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축구보다도 더 좋아하지만,^^
투수와 타자사이의 심리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국내야구의 부흥이 참 달가운 것 같습니다.

그속에서 롯데가 살아야 야구가 산다는 진리(?)도 알수있고

'거인이 돌면 돈도 돈다' 씩 웃는 부산경제

타자가 돌면 돈도 돈다

와우..15일동안 유니폼.모자,점퍼로 판매한 매출이 1억8000만원...
메이저리그의 감독답게 참 멋지게 하고있군요

어떤 팀을 응원하는것보다, 일본의 야구처럼, 미국의 메이져리그처럼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처럼 마냥 구장에 가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집단에 빠져서
그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게 제 희망입니다.

예전에 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엘지를 응원하러갔다가 9시45분 스포츠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선동렬투수에게서 송구홍타자가 그라운드 홈런을쳐서
1:0으로 이겼었죠...집에서 아버지에게 걸려서 정말 혼났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교복이 죄수복과 같아서 눈에 확 띠는 것이었다는...흑

올해에는 롯데가 우승을 해서, 메이져리그와 같은 부흥을 계속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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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리나 2008/04/2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전 월드 베이스볼 대회인가, 우리나라/일본/미국 등 참여했던 대회부터 야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저희 집 전체가 축구만 봤는데 그 대회 때 우리나라 너무 멋져서 부모님까지 팬이 되셨다는 ;;) 요즘 롯데가 잘해서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 가끔 구장의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진달까요...아하하하

  2. BlogIcon 핑키 2008/04/2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야구에는 흥미가 없네여 ㅋㅋ

  3. 달빛구름 2008/04/2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에 야구장을 갔다와 보고 야구의 매력을 느꼈답니다 ~ ㅎㅎ

햅틱에 대한 반응이 많이 뜨거운것 같다.
하지만, 난 아직 핸드폰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적기에 오늘 몇가지를 서치해봤는데

칫솔_초이님의 블로그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2부


석현님의 블로그
애니콜 Haptic 에 관한 잡설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
[햅틱폰 리뷰] 만지면 반응한다는 햅틱... 그 첫 만남...

파란토마토님의 블로그
http://blutom.com/623

버섯돌이님의 블로그
http://mushman.co.kr/2690492

대략..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현재의 뜨거운반응을 지켜봐야 될것 같다.
모바일위젯의 형태로 제공되면서 향후 위젯시장의 뜨거운감자가 될것인지, 애플처럼
외부에 공개하면서 갈것인지...잘은 모르겠지만

햅틱은 한마디로 한국형 UI를 이룬것 같고, 아직까지 텍스트가 많다는것...
잘보지는 못했지만, 꽤 동작들이 아이폰보다 복잡하다는것..
어느사장님이 말씀하셨던, 아이폰은 어디로가도 빠져나오기 쉬운데...과연
햅택은 잘될까? 라는것, 또 공감하는 바가 있다면


석현님이 말씀하신
일반 사용자들에게 Haptic 폰은 비싸고, 기존 핸드폰들의 인터페이스를 단지 사이즈 크게, 터치로 만들어놓았구나...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Flashlite 개발자나 Mobile Flash 디자이너들에게는 Haptic 의 Flash 구현은 "어 이정도까지 만들었어?" 정도의 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약간은 엉성한 UI 와 현재의 트랜드와 약간 상반되는 GUI (물론 삼성에서는 이것을 트랜드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 어느 에이전시가 디자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는 iPhone 의 화려함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줄지 모르겠지만요.

조만간 아이팟을 지를 예정이지만(?) 일단 기존의 디자인형태에서 개선되어보인다는 점에서는
많은 점수를 주고싶고, 난 전문가가 아닌지라 기능적인 면에서는 사용해보고난후 선택해봐야겠다.

상당히 나도 디지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것을 보면, 아날로그한것 같기도하다
애니콜을 오랫동안 써왔던 유저로서 터치폰은 반길만 한것같다

누군가가 말했던, 위젯컨퍼런스에선가 들었던, 햅틱의 웹 위젯형태로 마케팅을 하게 될듯하지만
난 이런게 더끌릴것 같다...


내 피시에서 사용하게 해주면 안될까 라는 욕심..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새로운것이라면 한번쯤 웹/어플을 동시에 마케팅하게 해준다면
난 사양하지않고 써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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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철지크 2008/04/1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아이폰 갖고 싶은데
    국내기술로 비스무리 한게 나온거군요...
    PSP같은 기기로 즐기던 재미(이것저것 만지고 고치고 바꾸고)를
    폰으로 즐긴다니 일석 이조일까요?
    햅틱은 왠지 전지현으로 먹어볼려는 느낌이;;;

Uniqlo의 일본플래시 쇼핑몰입니다.
Yugo Nakamura가 directing한 온라인 스토어 인데 유니클로의 매장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상당히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One color와 white의 적절한 배치로 강렬하면서 modern함을 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쓰는 계열의 색상인듯합니다. 상당히 japanese함을 알게 해줍니다.
http://ut.uniqlo.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재미있는것이
http://www.uniqlo.jp/
이 사이트와 같이 연동되어있는데
마우스를 올리면 상당히 재미있는 플래시가 나옵니다.
유니클로의 옷들은 가격대가 아마도 후아유나 지오다노의 아래정도의 가격 포지셔닝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의 퀄리티는 5만원대 이상의 느낌을 줍니다만^^;;


마지막으로
http://www.uniqlo.jp/uniqlock/
이 곳을 가시면 Uniqlo의 시계가 나옵니다.
스크린세이버로도 쓰실수 있으니 설치하셔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듀얼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전 이미 설치^^;;
Mac 과 windows 둘다 지원됩니다

그리고 블로그쓰시는 분들에게 재미난 것이 present로 있군요
UNIQLOCK BLOG PARTS라는 것으로 블로그에 설치할 수있는
시계도 제공됩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에 보실수 있스니다. 사이즈는 160*130, 424*278 두개의 배너형태와
알람모드용으로도 가능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방법을 스샷해서 올립니다
자기 블로그 주소를 쓰시고 LOCAL TIME에 SOUTH KOREA를 설정
그리고 사이즈와 MUSIC을 쓸것인지 않쓸것인지를 결정하신후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uniqlo.jp/uniqlock/user/js/SayzPTRAdbR3Tjdv.js"></script>

위의 스크립트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음악이 좀 산만해서...안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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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이 활용되고 있는 POS데이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 구입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결과 데이터'이다. 또 많은 기업들은 고객정보를 수집, 축적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무엇을 사는가'를 알 수 있는 '결과 데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스타일에서는 커뮤니티라는 방법을 활용하여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 구입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원인 데이터'. 가 시간이 지날수록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대중 매체나 오프라인 상점으로 부터 웹, 핸드포, 그리고 유비쿼터스와 같은
사용자와의 접점도 점차 빠르게 늘어갈 것이다. 단 기업이 새로운 정보의 접점마다
커뮤니케이션 툴을 구축해 간다면 기업의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부담을
강요하는 일이 되고 만다. 아이스타일에서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기업들을 대신하여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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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bank's think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왜 이용하는가...정말 중요한것이다...
우리는 과연 그 이유를 정말로 돈으로 보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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