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한참하다가 정말 뜸해졌다는 생각이 들때쯤, 글쓰기를 하다가 저장한 글들이 꽤나 많아졌습니다.
요즘 업무상 하는 일들이 머리를 정말 많이써야 되는 일쪽으로 빠지다 보니, 정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있다면, 블로그 시작해서 잘못된 주소로 인해 구글 수표를 못받고 있었는데
얼마전 드뎌(?)받게 되었죠...
"아, 나 블로그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이 번뜩들면서 다시금 쓸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이 봐주시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올해는 구독자를 100명까지만 가보자는 소심한 성격(?)을 반영해보기도 하고
작년에 해왔었던 라이프 스타일(아래의 리스트참고)도 슬슬 쓰면서,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무언가를 하나 연재해볼 생각입니다.
짬짬히 쓰고 있지만, 조만간 글로 뵙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IT업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해요.
관심가지고 있는 B2B마케팅도 같이 해보면 좋겠지만,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요즘은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다른 실수를 연발(?)하고자 합니다..ㅎㅎ
그럼 조만간 뵙지요...
ps.얼마전 본 글귀를 옮겨봅니다..
“똑똑한 사람과 바보를 가장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은 바보는 늘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반면, 똑똑한 사람은 늘 다른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제가 이때까지 알아왔던 ZEN은 ZENZEN삼겹살체인점(?)정도였습니다..ㅋ 요즘 음식점, 술집의 인테리어를 보면 깔끔하고, 모던하다는 인상이 있지만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모를때가 많지요.
젠스타일(ZEN Style)은
디자인의 특징을 단순화하며, 동양의 정신적 분위기를 표현한 것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주요한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함. 순수, 자연, 정신주의 등의 개념을 상징하는 트렌드로서 장식성을 최대한 절제한 간결함, 흑백위주의 모노톤, 정, 여백 등 동양의 내면적 미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임
외적인 권력, 부, 혹은 계급의식에서 벗어나 내적인 성숙과 미에 대한 내적 성찰을 표방함
젠은 빠르게 변해가는 첨단 문명사회에 대한 위기의식, 스트레스 등으로 현대 사회의 물질문명 속에서 잃어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철학적 태도이자 인간으로 하여금 좀더 순수하고 여유로운 정신적 풍요를 생활 문화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대안적 움직임으로 진행됨
요즘은 서구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속에서 인도,중국,한국,일본등 선불교의 정신을 고찰하면서 이제는 모더니즘에서 좀더 진화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있습니다.
동양적인 느낌을 추구하기에 창호지의 느낌이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붉은색,밤색의 컬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강남역쪽 술집을 좀 다녀 보신 분들이라면 아~그곳이 젠스타일 이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젠이라는 느낌은 웬지 정적, 모든것이 멈추어진, 조용하면서 안락한...편안하다고 할까요? 디자인이 라이프 스타일에 적용되면서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는 것은 참 묘한 일이지요
그런데..재미있는 것을 하나 볼 수 있는데요..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Apple와...ZEN VISION이라는 곳...이 두곳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한번 봐보세요..참..비슷하군요 디자인 컨셉이..아무래도 미니멀리즘과 모더니즘을 표방하다보니 비슷하겠지만 ZEN VISION이 좀더 ZEN 스타일에 가깝게 느껴지시나요?^^
특징 디자인을 통한 삶의 질적 향상, 산업사회의 발전등 디자인의 긍정적 평가이면에 놓인 물질 문명의 폐단과 그에 따른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비평의식을 지녔다. 경계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사고를 반영하며 자연친화적이고 독창적인 간결함을 구현하며 파격과 혁신을 추구함. 드록디자인은 "유용성의 결정체", 하나의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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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점인 기존의 것에대한 냉철한 사고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기점을 잡는다는 것이죠 제품과 사용자간의 객체정립을 통해서 디자인의 컨셉을 도출한다..라는 정도의 개념이죠.
관점 또한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유니버셜 디자인과 그 뜻을 같이하는듯합니다. 인테리어쪽에서 그러한 드록디자인형태를 많이 볼수있고, 컨버젼스의 형태를 띠고있죠.
그럼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드록디자인을 알기위해서는 네덜란드의 디자인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사이먼 서치(<--클릭)의 결과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2005년 전부터 자국의 디자인에 대한 홍보가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잡지 프레임을 통해서 네덜란드의 디자인스타일을 볼수 있고, 그 유명한 필립스...(지금쯤..아하~~라고 하시지 않을까합니다. 필립스는 세계의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와 실험적인 디자인그룹의 드룩디자인까지... 국가의 디자인스타일이 바로 녹아져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컨셉또한 No Design, No Style, Droog Design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지요 이는 인간,사물,본질의 관계를 드록디자인이라는 말로써 녹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딕 스타일이라고 하면 창백한 얼굴에 스모키 아이와 붉은 입술을 하고 발끝까지 오는 치렁치렁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마녀의 모습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 속의 고딕 룩은 은은한 스모키 아이와 부스스한 헤어, 그리고 완벽한 네일 케어의 섹시함을 가미해야 할 것이다.
고딕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피부 표현을 창백하고 매트하게 하는 것이 기본 . 그러나 실제로 너무 하얗거나 매트하게 표현하면 자연스럽지 못하다 . “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보다 한 통 정도 밝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창백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죠 . ”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의 조언이다 . 옐로 컬러의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주는 것도 피부를 창백하게 보일 수 있는 한 방법 . 붓펜 타입 컨실러로 다크 서클과 결점을 없애주고 콧등과 이마부분에 일루미네이터로 맑게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도 좋다 . 마지막으로 큰 브러쉬를 이용해 파우더를 털어 주듯 쓱 발라주어 피부의 유분기를 없애주는 것으로 마무리 할 것 .
블러셔는 너무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 살짝 생기는 정도로만 표현해 주는 것이 예뻐보인다 . 페일 핑크나 누드톤의 블러셔를 광대뼈 아래부분에서 입가쪽으로 쓸어 내리듯 음영감을 주면 된다 . 촉촉해 보이는 크림타입 보다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프레스드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소량으로도 결점을 커버해주고 피부에 잘 밀착되는 스틱 타입의 스틸라 퍼펙팅 파운데이션 . 4 만 3 천원
커버력이 좋은 크리스찬 디올 스킨 익스트림 모이스트 컴펙트 . 가격 미정
마블링된 컬러가 고급스럽고 은은한 생기를 부여해주는 헤라 마블 블러셔 . 3 호 마블 로즈 , 2 만 7 천원
고딕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메이크업은 뭐니뭐니 해도 스모키 아이 . 고딕 룩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섀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원 컬러나 투 컬러 섀도만을 사용할 것 . 우선 블랙컬러 아이라이너 펜슬로 아이라인처럼 두껍게 그리고 붓을 이용해 그러데이션을 해준다 . 그리고 그 위에 진한 그레이 , 브라운 , 카키 , 버건디 컬러 등의 섀도를 쓱 한번 펴 발라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 것 . 매트한 섀도보다는 펄이 있는 섀도를 사용하는 것이 연출하기 쉽고 소프트한 느낌을 준다고 .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은 “ 진한 컬러의 섀도를 사용할땐 눈가에 좁에 블렌딩 하고 소프트한 컬러를 사용할 땐 넓게 블렌딩해주세요 . ” 라고 말한다 . 고딕 느낌을 잘 연출하려면 눈썹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굵고 진하게 그려줄 것 . 결을 살려 눈 앞머리 부분을 충실히 그려준다 . “ 페일한 메이크업에는 눈썹을 풍성하게 그려주는 것이 효과적이죠 . ” 에보니 펜슬로 눈썹을 자연스럽게 채워주고 눈썹 마스카라로 위쪽 방향으로 빗어 올리면 풍성한 눈썹이 된다 .
왁스 , 합성 폴리머 성분이 속눈썹 컬링과 볼륨을 해결해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타 래쉬 , 3 만 5 천원대 .
퍼프가 달린 크리스챤 디올 크레용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 094, 가격미정 .
눈매를 상하게 연출하므로 입술은 최대한 튀지 않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 고딕 룩을 여러 번 연출해보았던 에디터의 경험에 의하면 누드 컬러보다는 혈색이 도는 정도의 립글로스가 가장 무난한 듯 . 그러나 피부가 매우 깨끗한 경우 누드 베이지나 누드 핑크 컬러 립스틱을발라주는 것도 좋다 . 피부가 깨끗하지 못한 경우라면 글로시한 립글로스를 발라주는 편이 낫다 . 컬러는 소프트 피치나 오렌지 브라운 정도가 적당하다 . 단 , 립 라이너를 사용하는 것은 금기 사항 .
모이스처라이저 성분의 스틸라 립팟 . 2 만 3 천원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펄이 가미된 M.A.C 허그미 립스틱 . 2 만 2 천원
비아메린돠 시어버터 성분의 함유로 보습력이 4 시간 동안 20% 향상되는 메이크업 포에버 프렌치 립스 립스틱 . 437 모던 , 2 만 4 천원
로마네스크 이후 12세기 중기부터 르네상스 진입 초기까지 서유럽 전역에 걸쳐 전개된 중세 문화이자 미술양식임. 고딕양식은 성당 건축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장식,조각,회화,공예에 이르기까지 확산되어 적용됨. 고딕성당은 육중한 벽 대신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한 커다란 창을 달아서 밝은 빛으로 내부를 환하게 밝혔고, 조각과 태피스트리 장식물이 대표적임
기독교적 이데올로기에 입각하여 수직성을 강조한 예술양식으로 뾰족한 첨탑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놀라울 정도로 높고 좁은 것이 특징임
고딕시대는 남녀복식이 모두 종교적 이념을 강하게 반영하여 길고 슬림한 형태를 강조했으며 금욕적인 면과 세속적인 면이 공존함 또한 남녀 복식의 성차가 뚜렷하게 변화했음.
이 포스팅에서 보듯 컨셉별 단어정리가 정말 확실합니다. 그에 맞는 웹사이트 및 디자인에 대한 정리가 있다면..국내의 디자이너나 현업의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제안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일단은 저혼자서 리서치를 통해서 개별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아마도 개별 포스팅은 꾸준한 develop이 될것 이므로 한번의 포스팅으로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서치를 할것이구요, 혹시나 많지는 않겠지만 구독해주시는 여러분들께서도 댓글로서 찾아주신다면, open design source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의 사이트들이 웹사이트의 리뉴얼에 대해서 리뷰들을 하고는 있지만, 이사이트들이 어떤 컨셉으로, 어떤 컬러로, 명확하게 정의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생각이 드는것은 1.Weekly Best 5 Site를 뽑는것이고 2.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토대로한 사이트에 대한 리뷰 및 정의 3.그에 따른 분류 를 첫 기준으로 삼고자 합니다.
어떤 키워드로 접근을 하지는 모르겠으나 국내의 디자이너들에게 제시해줄 수 있는 키워드들과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이 혹시 이런게 맞지 않나라고 찾아 주시는 사이트를 토대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분명..open Api처럼 디자인분야에도 오픈소스로 공유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듭니다....지금까지 분야별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점들은 꾸준하게 포스팅을 유지하되, 디자인분야에서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리뷰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서치했던 사이트들 인데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Modernism의 분위기가 많이 나는사이트인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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