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왔던 분야와는 조금 다른곳이지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군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있는데 저의 지난 몇년간의 세월들이
흘러갔습니다. 몇일동안 포스팅도 하지 못한채 인수인계를 위해서 자료정리 및
디자인작업을 해왔는데..ㅋ
자식을 고아원이나 딴집에 맡기고 나오는 심정이랄까요? 디자인을 하면서
이런생각이 드는 기분은 왜인지..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새로운곳에서는 웹을 포함한 여러분야를 같이 진행할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의 영역이 파괴되고 있는 요즘에서
웹디자이너 2.0
황리건님의 포스팅을 인용해보자면...하지만 여전히 소규모의 기업이나 벤처와 같은 회사들은 이렇게 세분화 된 디자인 조직을 갖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그래서 더더욱 작은 것이 매력적인 웹2.0 시대에는 새로운 디자이너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기업이나 조직에서도한 사람의 웹디자이너와마찬가지로전체를 보았을 때는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말할 수 있을 거에요.그렇다면 웹 고유의정보 소통이 강조되는 웹 2.0 시대에웹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새로 생긴 회사에 단 한명밖에 없는 웹디자이너라면 여러분에게는 어떤 핵심 역할이 요구될까요?
이제는 매일 하는 일이 psd와 html작업이 아닌 재미있게 일을 하게 될것 같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만난 제 첫직장의 사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 거기서 머하는데" ...
"....."
이도 이럴것이 그분은 그래픽디자인분야에서 이미 10년이상을 몸담고 계셨고
더 설명을 드려서 이해시킬 자신이 없어서 였을까요. 분명 제가 거기서
드릴 대답은 머릿속에 있었으나... 예의에 어긋나는 대답이 아닐까해서
그냥..씩..웃고 넘어갔죠..
제가 지금까지 디자인을 하면서 그래픽디자인작업의 디테일을 끌어올려주신
분이 었기에 가끔씩 뵙니다만, 그때가 재미있었긴 했죠^^
대기업담당자의 이상한 요청에 사수와 전 밤을 꼬박새면서도 일을 즐기면서
작업하는 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몇년이 지난 지금에도 자주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것저것 오리엔테이션도 있고해서 포스팅이 줄어들듯하지만, 앞으로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가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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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난머리통 2007/12/1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곳에서는 진정으로 원하는 그 무엇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요~!
연락도 좀 하시고...ㅎㅎ
2007/12/14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신청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