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에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꼭!!! 보아야 할 것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상세보기




디자인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것은 지겹지 않을 정도로 듣던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에서는 반복+크기의 다양화를 통해

3D 입체안경이 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다지 3D효과의 재미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동심의 세계속에서 웃고 떠들었다.

더 웃긴것은 아이들이 웃는 타이밍에 나도 웃고 있었다는것...ㅎ



"오빠는 어린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한가봐..."


라고 비웃는 와이프의 입담에 웃고 넘어가버렸지만


이 영화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나다.

배가 고플때, 돈이 없을때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아봤으면... 음식이라도 떨어졌으면..

이라는 푸념이 영화속에서는 현실이 된다.




여기에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을 곁들여서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으면 현기증 및 당과다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3D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웬걸...한국어 더빙이란다..

그래도 수준급의 성우들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보았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예인들이 성우한다고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좋더만..


다 같이 봅시다. 디지털 영화라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상상력을 자극해줘 보자구요



참!!

아이의 아이디어가 뛰어나나면 무시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 아이디어가 잘 자라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ps. 전 그럴 자신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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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ㅎㅎ
블로그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도 생기지만, 새로운업무와 같이 진행되면서
많이 힘들어지고있지요.

그래도 RSS구독하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지식 습득중이지만.
디자인+기획 라는 직책을 떠맡은 지금으로선, 저에게는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제 디자인이라는것은 앞으로 생계를 좌우할 것이 아니게 되었지만,
노후에 저를 먹여 살릴 연금보험과 같은것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라는것으로
아마 조만간 뵙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다지 잘그리지않지만, 그래도 재미를 느끼고
취미생활로 굳어지고 싶어서, 약간 저만치 떨어져서 보는 관점도 생길수있다는게
좋은듯합니다.

한마디 하자면, 요즘 디자인과를 나오는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기획을 생각하려고 하면
디자인을 그래도 2~3년은 해봐라는것. 디자인에 대해서 그래도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각자의 롤을 이해하고, 방법론적인것을 꾀뚤지 못한다면 살아남기 힘들것이라는걸
어설프게 나마 말해주고 싶네요.

기획자분들이 보신다면 코웃음을 치지 않을까하지만, 디자이너가 반드시 웹디자인만
인쇄디자인만, 로고디자인만, 3D디자인만...잘한다고 스킬이 높다고 인정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해서 하는얘기죠.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보는 관점을 키우고, Why 라는 의문을
항상 가지면서, 기획에 대한 접근도 고려를 해봐야되지 않을까해서...

요즘 후배들이 물어보는 말들이 거의 공통되었고, 디자이너들도 박봉에 시달리고 있기에
기획으로 갈려고 하는 후배들이 많은듯합니다.(그다지 후배도 많지 않아요...ㅜ.ㅠ)

그래도, 디자이너라면 내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트렌드는 어떤걸 반영하고
벤치마킹포인트는 무엇인지, 컬러컨셉은 무엇인지, Ui/UX는 어떻게 고려했는지...
사용하기에 편리하거나, 읽는데 불편함은 없는지...이런것들을 고민은 하고
남을 설득할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정의하죠..머

그래야, 디자이너가 기획도 할줄 안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ㅎ
(기획하시는 분들께는 쓴소리들어야 겠지만..ㅜ.ㅠ)

머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디자인에 관한 포스팅이 정말정말 게을러 지고 있다는
얘기하려다가 삼천포로 빠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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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로리 2008/06/2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를 더 잘할수록 자신의 주력분야도 더욱 빛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Visual Commnucation...
시각..커뮤니케이션...즉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대학교부터 시작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영역을 공부하면서
디자인을 하겠다는 사람들...즉 학생들은 머릿속에 이미지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연구, 컬러마케팅, 디자인 마케팅,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폰트..등등
총체적인 학문의 연구가 시작되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경우의 수라는 수학이 접목되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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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키 2008/06/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두 디자이너가 꿈이었는뎅 ㅋㅋ

  2. jyudo123 2008/06/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키님도 저랑같은 생각을......... ㅋㅋ

얼마전 포스팅했던
 2008/04/11 - [한마디] - 두루치기와 웹2.0 디자이너의 관계-상편

은..원래 예약포스팅을 했었는데 당일날 갑작스러운 과음으로 인해
글을 많이 쓰지못했었죠..그래서 자동발행이 되었습니다.

그와 연관해서..하편으로 꾸미는 말로써 시작해볼까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인쇄광고라는 것을 알게되고, 편집디자인을 알게되고, 마케팅이란것을 배우고...
웹디자인이라는 것을 배우고나서...그게 언제쓰일지는 알지는 못했지만,
몇년이 지나다보니 이것저것 꽤 해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ore..


두루치기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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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maru] 2008/05/2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감정은행님. 뭔가 디자인 철학을 발견하신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와 두루치기의 상관관계 멋진 표현이기도 하지만 일반 블로그분들에게 디자인을 보다 재밌고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굿 포스팅인걸요.^^
    2,3편으로 10000편 까지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강추

    • BlogIcon 감정은행 2008/05/22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든든한 천군만마를 얻은듯하네요.
      한동안 휴식을 하면서 이래저래 생각한것들
      써봐야 겠습니다. 10000편...GOGO!!!

  2. BlogIcon egg 2008/05/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마루님 말씀대로 앞으로의 포스팅 기다릴께요 +_+

  3. 2008/05/2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김경태 2008/05/2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비유 잘 읽었습니다^^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입장으로 늘 느끼는 아쉬운점은 어떠한 툴을 어느정도의 숙련도로 사용하느냐로 인재가 평가되어지는 것입니다.(물론 거기에서 센스가 느껴지긴 하지만.) 조리기구와 방식의 한계를 적절한 재료선택과 표현으로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도 있을텐데, 아직은 다수의 대학교육과 업계의 시스템이 '조장' 하는 기분이랄까요 ^^; 정작 핵심이자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은 요리사의 마음-의식 인 것 같아요. 이젠 우리나라도 지속가능한 여러인재가 필요한 때 라고 생각해요^^

    • BlogIcon 감정은행 2008/05/2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음과 의식과 도구를 적절히 조절할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어서 나오고, 양성되었으면 합니다.




두루치기를 아시죠? 맛깔나게 생긴..소주에 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는...쩝쩝^~~~~

두루치기의 뜻을 보니
쇠고기나 돼지고기, 오징어, 조개 등과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국물이 조금 있는
상태로 볶듯이 만든 한국의 향토음식.


좀 더 자세히보면

more..



갑자기 웬 두루치기?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흐흐
++원래 금요일 저녁에 포스팅할려고 했던것이었으나...
그날 급작스러운 회식으로인해서 저절로 포스팅 되었었습니다..ㅜ.ㅠ

예약포스팅을 즐겨쓰는지라..생각을 못했었군요
비공개 설정했다가 다시 보냅니다.

대략 무슨얘기할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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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4/1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새벽 2시에 이걸 보게 하셨나이까 ... 사진없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 휴

4월의 월요일 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지난주의 일들을 점검하면서
여러분들의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 작업의 업무 %를 따져보았습니다.
디자인작업/기획/부서업무협조/농땡이?/문서작업..등등...
이런것을 표현하고자 하니..숫자로 하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어떤 툴을 쓰자니 귀찮아지고, 제일 잘하는게 머있나
해보니까..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이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디자이너라면 멋지게 만들고 싶은게 욕망 아니겠습니까?ㅋ

혹시 이기능을 아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cs버젼에서는 3D로 구현이 가능하답니다^^

그럼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1.Adobe Illustrator 10/CS/CS2/CS3 를 켭니다.
2.그리고 새문서를 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OK 클릭
4.왼쪽 메뉴툴바에 그래프모양을 클릭합니다.
5.옆으로 사이드 메뉴가 나옵니다.
6.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Default로 도표가 나오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7.Pie Graph Tool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Graph라고 뜨는 width와 height를 150씩 입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도표입력란이 나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에 숫자를 입력합니다.
 검정색 부부에 마우스를 클릭하시고 하얀 박스에 숫자입력-->Tab키 누르면 옆칸이동..숫자 계속입력
가로줄쪽에 안하시면 세로줄쪽은 또다른 원이 나옵니다. 머...수치를 같이 비교할때
필요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숫자를 입력하고 나면 각 영역이 나뉘어집니다. 그리고 옆의 체크모양(녹색)을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라인을 없애기 위해 아래 빨간색부분의 라인색을 없애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인없애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각 영역의 색을 채워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상단의 effect>3D>Extrud & bevel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창이 하나 뜨는데 그곳에 아래와 같이 수치를 입력해주세요.
수치별 상태를 확인하시려면 preview를 클릭해주세요
박스모양: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돌려봅니다.
extrude depth : 다이어그램의 두께설정
surface : 빛의 방향 조정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포토샵으로 가져가셔서 curve값같은걸로 약간의 색상조정을 해주시거나해서
파워포인트로 가져가보세요...

아마도 멋진 다이어그램을 통해서 디자이너로서의 PT를 하실수 있을겁니다.

단점: 앞으로 계속 일들어옵니다...ㅠ,ㅜ
장점: 자신이 PT하시면 +알파있겠지만, 비장의 무기로 써보시길 권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3D지원은 10버젼부터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플로 만들어보았는데...여러분도 하나 멋지게 만드셔서 책상위에 붙여보시거나
파워포인트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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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키 2008/04/0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갑니다~
    어째..만들기가 힘드네 ㅋㅋ

  2. BlogIcon cider 2008/04/08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3D로 구체나 정사변형만드는건 없어진것 같더군요..

오늘은 4월달입니다.
벌써 1/4이 지났군요...날짜도 빠르긴 합니다.
봄철이 되면 신학기도 시작되지만 결혼도 많이 하고, 이사철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국내의 가구회사들에 대해서 한번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가구회사들도 요즘은 친환경이란 컨셉을 통해서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지요. 생각나시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국내의 가구회사가 엄청나게 많은데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수 있는 업체는

more..


이렇다는군요..^^

저는 4개정도의 사이트를 서치해봤습니다.
고품격 브랜드를 지향하는 가구회사들이 웹사이트를 잘 다루지는
못하는듯합니다. 그나마 리바트는 잘되어있군요.

가구회사들을 좀 모아놓았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찾기도 힘들군요.



-Zen스타일이 가미된듯합니다.
-국내의 유명브랜드죠
-여자가 꿈꾸는 스토리-까사미아..라고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인데 진짜로 그럴까요?^^
-웹사이트에 대한것은 아예 다른회사에서 관리한다는군요
-좀 (플래시들이) 어색하기도 한데 웹사이트쪽도 투자좀 해주면 안되겠니?
-그래서...40점 드리겠습니다.(걍 매장가서 보고 살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털지향입니다.
-가고싶은곳, 머물고 싶은곳...이라는 키워드군요
-웹에 대한 구성이 잘되어 있군요
-아웅 잘해놨네!!!!
-이사/웨딩/주방/학생/선물...학실한? 타겟팅이군요
-한 95점?(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팀스/시디즈/본비비/한스
-본비비는 상당히 재미있는 사이트네요
-위즈위드처럼 아래에 플래시바로 쇼핑하게 하는군요
-제품사진 누르면 원래 이동해야되는거 아닌가? 아이콘을 클릭해야 가게만드는군
-Drag & Drop이라는데 왜 안되는거지?
-장바구니가 다른페이지가면 닫혀버린다...걍..장바구니 페이지가 더 낫겠어요
-로그인하기하면..장바구니뒤에 로그인 페이지가 뜬다..OTL
-웹사이트 만큼...쇼핑몰도 먼가 이상하긴하다..
-하지만..그래도 이쁘다^^
-그래도 난 웹사이트보고 안살래요
-그래서...60점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ve art라는 잡지를 볼수 잇게 해주는군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쁜데요
-그나마 플래시도 이쁘게 잘 돌아가고
-잘만든듯합니다.
-그래서 90점 드리겠습니다^^
-정말 친환경 가구회사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부로 감정은행장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는 점수제로 해봅니다.
-사용성
-웹사이트 퀄리티
-소통?
-플래시


이런거 다 무시하고 사용좀 해보고 걍 느낌가는대로 점수메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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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공간절약형 홈오피스 디자인

    Tracked from 마키디어 2008/04/01 13:49  삭제

    앞전에 일본에서 개발한 가방 형태의 트렁크 홈 오피스를 소개해 드리적이 있는데, 이 컨셉 디자인도 유사한 기능의 홈오피스입니다. 하나 다른점은 의자까지 일체형으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디자인면에서 사각 박스형이 아니라 원통형으로 되어있다는 점도 앞에 소개해 드린 홈오피스와 다소 다르네요. 이 제품도 아래 바퀴가 달려있어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이 쉽게 되어있습니다. Source : Andrew Maynard Architects 관련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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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번뜩맨 2008/04/0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라바트라는 회사의 사이트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2. BlogIcon 마키디어 2008/04/0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가구회사가 상당히 많네요.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는 본비비가 이뻐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원페이퍼라고 아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시각디자인과라는 곳을 가게되면, 편집디자인을 배우게 되는데
그때 종이라는 것에 대한 선택을 알게되고, g수, 종이재질, 어떤경우에 이런종이를 쓴다라던지
여러가지를 배우게되죠. 그리고 실무에 나가게 되면, 종이의 g수는 몇번 만져보면 대략
이건 몇그람, 저건 몇그람...이렇게 알게됩니다.

또 종이의 결을 잘 보게되면 횡목/종목이라는 종이를 알수 있다는 Tip도 있지요
이런 방법들에 따라서 인쇄비용/견적이 틀려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국내의 종이를 살 수 있는 곳이 몇군데있는데요
그중에서 삼원페이퍼라는 곳을 잘 눈여겨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http://www.papergallery.co.kr

이벤트하는 주소
http://www.papergallery.co.kr/gnu3/?doc=bbs/gnuboard.php&bo_table=exhibition&page=1&wr_id=39

이곳은 몇년 전부터 해외인쇄물, 유명작품들, 유명작가의 인쇄물들을 전시하고 홍보함으로서
각 대학교의 디자인과로 부터 견학을 신청받고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엄청난 홍보인셈이죠. 실무에 가면 각 해당업체에서 거래하는
종이회사들이 있지만, 그 예비 디자이너들이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갔을때 분명 삼원페이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막대한 홍보비용을 지불하고 있지요

가보시면, 정말 다양한 인쇄방법, 고퀄리티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종이 샘플을 미리 받아오시면 차후에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수 있습니다.
비단 편집디자이너 뿐만아니라, 웹/UI/등등의 전방위 분야에서 이런 인쇄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회사의 인쇄물을 디자인해서 출력할때 종이에 대한 지식을 쭉~~~나열해서 설득하면
정말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종이를 만져보고 이건 209g, 저건 150g 아트지, 저건  스노우
화이트...이렇게 부를 수 만 있다면...당신은..성공한 디자이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튼..삼원페이퍼에 자주 다니시면서 요즘의 인쇄용지, 어떤게 좋은것인지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Tip////
명함인쇄시에 보통 고급스럽다고 반누브라는 종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때 명함의 전면에 back을 어떤 색으로 꽉 채워서 인쇄를 할 시에는
명함을 겹쳤을때 하얀부분에 백그라운드에 꽉 채워진 부분의 색이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반누브라는 종이류의 명함을 인쇄하게 되면, 백그라운드 인쇄를 하시고
반코팅같은걸 해주시면 좋습니다. 물론..비싸겠죠?ㅋㅋㅋ

그냥 앞뒤를 화이트위주로 해주시는게 최선이구요
명함 받으실때 잘 보시면 100장의 사이사이마다 종이가 깔려있는게 원칙이라는거
알아두세요...묻지 말라고 업체에서 해준거구요...
비오는날의 인쇄는 웬만하면 일정에 쫒기지 않는다면 하지마세요..
수입지는 마르는데 오래걸리는데 비올때는 정말 쥐약입니다.

요즘은 인쇄기술이 좋아져서 그렇지도 않지만...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랬었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이방면에서는 아마 다희님에게 여쭤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답변주실꺼죠? 다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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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희 2008/03/2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어제도 삼원에서 나온 '테톤' 아이보리랑 상아색 주문했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마지막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요즘에는 종이도 정말 다양하고 인쇄기술도 좋아져서
    예전처럼 날씨랑은 큰 상관없는 것 같더라고요.
    비오는 날 여자들보고 파마 잘 풀어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하물며 인쇄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아마 영향을 많이 받을만한 종이나 상황에서는 인쇄소에서 알아서 조정할꺼예요.

    같은 파일이라도 어떤 종이에 몇 그램으로 찍느냐에 따라서 색감이 많이 달라지니까 인쇄 전에 교정낼 때 여러가지에 내보거든요.
    같은 펄 느낌이라도 스타라이트와 스타더스트 화인메탈...이 다 다르고
    반누보가 이쁠꺼라고 생각했는데 젠틀페이스가 더 나을 때도 있고...^-^

    아쉬운건 아직은 수입지 위주라서 국산 종이도
    좋은 품질의 다양한 종이가 나왔으면 하는건데.
    예를 들면 한솔 이매진에 많이 찍는데 비슷한 국산 종이로 랑데뷰가 있거든요.
    거의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훨씬 저렴한데 막상
    교정을 내보면 수입지인 이매진 쪽이 쨍쨍하게 찍혀요.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은 수입지에 밀리긴하는듯...

    아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댓글이 길어졌네요~
    좋은 포스팅 고맙습니다.^-^

    • BlogIcon 감정은행 2008/03/29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덕분에 좋은 소식 알수있었군요^^
      예나 지금이나 수입지의 퀄리티는 따라가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다희님 덕분에 좋은 얘기도 듣고 아마도 잘 아시는 분야다 보니 저에게는 살이되는 정보같네요
      감사합니다^^



http://inside.naver.com/smarteditor/

http://blog.naver.com/outsoars/140049769710

작업후기인듯합니다.

일반 유저의 시선에 맞춘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
아직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다시 홍보를 중점적으로 하는듯하군요

디자인은 참 깔끔한듯한데..역시나 디자인이 좋다고 다 되는건 아니겠죠

한마디 해주고 싶은건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런 밤샘작업뒤에
한마디가 그동안의 작업결과물들의 이런저런 말들을 뒤로하고
머리속에 남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포스팅 한번 해봤습니다.

ps. 죄송하지만 네이버는 좀 쓰기가 힘든 이유가 멀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좀 힘들어요
티스토리나 스프링노트는 쓸만하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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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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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업무로 인해서 위젯코리아 컨퍼런스 2008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에만 벌써 3번째의 컨퍼런스를 가게 되는군요


얼만전에도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었던지라..위젯에 대해서 무궁무진한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 이지요..^^

국내 서비스들이 이제 위젯형태로서 서비스를 많이 하게 되고 있는시기에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작정 위젯으로 제공해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쓰거라...라는 형태나,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해주지만, 유저들에게 외면당하는 서비스들을 바라보면서, 위젯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얼마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도 듭니다.

(얼마전에 파란과 위자드 마법사님들이 같이 하셨던거 같은데 태안반도 돕기
위젯은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컨퍼런스의 내용대로 이제 우리는 데스크탑, 웹, 모바일, IPTV 위젯의 등장을
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게 될것 같습니다. 모든것들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만큼의 Good Service가 될것인지 올해를 관망해보고 있다면 해답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은만큼, 디자인이 뛰어나고, UI의 퍼포먼스가
좋은 위젯들이 살아 남으리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위젯이라는게 멋만 있다고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어떤 스토리로 접근하고, 이것을 얼마나 쉽게
접근시키는지가 +알파가 될것이고, W위젯(아직 안나왔지만 홍보한번!!ㅋ)
은 위젯캐릭터와의  스토리가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접근시키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던중 디자이너도 참 할게 많아졌다고 할까요.
웹뿐만이 아닌, UI app의 디자인, 모바일, IPTV등의 디자인에 대해서
전문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각 서비스들의 이해와 디자인 퀄리티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야 될것 이고, 그러한 일을 토대로
경험치를 쌓으면서 자신의 울타리를 넓혀가는게 2.0이라고 불리우는
서비스들속에서 살아 남는 디자이너의 모습인듯합니다.

개발자들이 플렉스를 배우고, 실버라이트를 배우듯이, 디자이너도
포토샵,일러스트,쿽,인디자인, 플래시,표준코딩(?), 프리미어, RIA관련
디자인툴등등... 갑자기 들었던 생각이지만 정말 할게 많군요..
비단 개발자와 디자이너만이 아니겠지요...^^

이번 컨퍼런스로 인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06/22 - [디자인/analysis] - [Design#6] 웹2.0시대 디자이너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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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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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국내최초 위젯 컨퍼런스가 열린다.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8/03/26 20:03  삭제

    얼마전에 블로거 컨퍼런스가 최초를 자칭하며 열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위젯 코리아 컨퍼런스가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되어 초청 받았습니다^^ 뭐 강의 하러 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강의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소중히 담아 여러분들에게 소개 시켜드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이건 뭐 상품 당첨 된것 보다 더 흥분된다는ㅋㅋ) 얏호! 케이벤치를 통해서 가끔 이런 관심가는 강좌에 대해서 메일이 오거든요. 근데, 학생인 저로써는 가기 좀 부담스러운 금액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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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크브브 2008/03/2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감정은행님. ^^
    안그래도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컨퍼런스에서 인사나누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금요일에 뵐게요~ :D

    • BlogIcon 감정은행 2008/03/2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날 풀세션 참석이라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날 뵙도록 할께요

      저도 크브브님 뵙고 싶었답니다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3/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wzd.com 에서는 신청했는데, 아직 개별연락이 없네요^^;

    • BlogIcon 감정은행 2008/03/2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회사에서 신청해서 좀 싸게 신청했는데 중복신청이 될지는 모르겠구요^^ 좋은 세션들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크브브 2008/03/2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기차니스트님. ^^
      오늘 메일로 연락이 갈 거에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D

  3. BlogIcon 빨빤 2008/03/26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갈까말까 고민중이예요.
    리서치도 좀 해야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