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쯤 선릉역 주변에 돌잔치가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신기한 것을 발견 했다.

혹시 위치기반 서비스가 나온건 아닌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자세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daum.net에서 자주 보던 지도검색이 디지털간판(Digital View)과 같은 곳에 나온 것이다.

지하철역을 나올때 가장 힘든것이 주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모바일로도 제대로 검색하기 힘든 만큼, 지도검색이 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보고 갈 수 있다면,

제대로 targeting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들은(내 생각에..ㅎ)
1. 내가 아는 곳을 가는 사람들
2. 약속장소에 가거나
3. 그 외 잘 모르는 곳일경우

위의 세 가지 경우중 지리를 잘 알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든다.

2010년 2월 다음이 바뀐다는..
지하철을 타기전의 또 하나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것이 잘 활성화 된다면 증강현실과 모바일웹 등의 서비스들과 엮이게 되면서 내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의 맛집, 할인가능 지역을 안내해주지 않을까/

다음이여 모바일웹과 디지털뷰로 승천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도 지도검색서비스에서 로드뷰를 많이 애용하는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해본다.

와이프도 이것을 보더니 참 좋아하더라..^^:'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라
http://blog.daum.net/daumad/361


인터넷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바꾸고, 디지털세상을 열었던 Daum빠르게 변화하는 유저의 생활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Daum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코자 인터넷, TV, 모바일에 이어 제 4의 스크린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 <Digital View>라는 서비스명으로, 지난 216일 새로운 생활플랫폼을 런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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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상사를 만나게 된다.

즉, 나의 BOSS다.


첫 번째 경우

정말 나를 이해해주고, 잘 알려주고, 배려심도 있으며, 항상 멘토같이 대해주는 상사도 있고


두 번째 경우

퇴근전에 매번 일을 시키고, 시간도 제대로 안주며, 주말 근무를 강요하고, 나의 성과를 인정안해주는 것 같은

상사도 있다. 솔직히 이런 상사를 만나면 죽었다 생각해야할까?ㅎ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상사는 과연 누구일까?

내 인생의 정답은 두 번째의 경우다.


상상해보자.

내 보스가 귀가 잘 안들리는 편이라고 가정해보자

항상 나와 대화하는 것은 상사가 오해를 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출퇴근 시간을 항상 메신저로 체크하고

결과물에 대해서는 항상 토를 달며 이상한 소리만 한다.


회의를 해도 기본 3~4시간..

본인의 의견이 중구난방이어서 아래 사람들은 항상 힘들어 하게된다.

그래도, 나의 보스이니 어떻게든 설득을 하기위해 자료 조사하고, 기획안 제작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맨날 야근을 시키니 밤새서 일을 하게된다.

심지어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여주지.

누가 이기나 보자!!!


라며 자신의 자존심에 불이 지펴진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퇴사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면상에 어퍼컷을 날리고..^^:



그러길 3~4개월을 거듭하면서

이 분야에서 어느 덧 내가 모르는 지식이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도

내가 아는 지식이 많아진다. 사내에서 전문가로 인식이 되며

사람들이 주변에 따르게 된다.


물론, 보스로 인해 해당 구성원들의 똘똘 뭉치는 단합대회가 자주 일어나겠지만,

그 중심에는 인고의 노력을 겪은 끝에 얻은 나의 지식, 상사와 해결방법 강구와 같은

머리싸움이 기본 전제로 깔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다.

나의 보스가 너무 나와 안맞는 나머지 전사메일로 그 사람의 행적을 낱낱히 고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은 통쾌하고, 내가 잘했다고 느끼겠지만...글쎄...

직원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가 의문일 것이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수십번의 이력서, 수십번의 면접,

그래서 찾은 나의 첫 직장.


처음에는 팀이 너무 좋았고, 열심히 해보고 싶은 나머지 야근도 불사했다.

회사를 고를때 야근에 대한 각오도 있었지만,

나의 개인 생활을 저버릴 수는 없었지만, 이 정도야..하고 넘어간다.


그런데.3~4개월째로 지속되면서 내가 회사를 잘못 고른것 처럼 느껴지게 된다.

누구는 삼송,엘쥐 같은 대기업가서 칼퇴근 하며 연봉을 받는다는데..

난 이게 뭔가...(슬슬 입질이 오게되죠^^;)


다음 이시간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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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님의  소셜미디어는 왜 담당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가? 라는 글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 그 질문들중 B2B기업블로그는 왜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보니 든 생각이다.(미도리님에게 감사해야지..ㅎ)


국내의 B2C 기업블로그 들은 소비자들과 친숙한 기업블로그가 대다수이다.
CJ,풀무원,LG전자,KT,삼성전자등...


국내 소비자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의 국내외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
혹시...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의 엔진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는 알까?
거의 90%이상 모른다...가 정답일것이다.

관심없다. 내가 편안하게 잘 다녀오고, 무사귀환만 하면된다.
거기에 기내식 제공 잘되고, 맥주나 양주 잘 나오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내 집처럼 편안히 다녀오면
그 항공사가 나에게는 최적의 항공사이다.

보잉의 협업혁신전략이 항공산업을 바꾸다.

라는 하이컵셉&하이터치의 블로그에서 보듯...

일반적인 기업들이 기업의 인수합병 게임을 통해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혁신을 인수하는 방법을 이용했지만, 보잉은 비핵심 자산은 과감히 처분하고, 전세계의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과거의 일방적인 주문-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시스템 통합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는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 전반의 비용과 위험을 같이 부담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근본적인 프로젝트 진행방식의 변화를 위해, 설계 및 생산, 유지보수 및 지원과 관련한 모든 부분을 개방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이컨셉&하이터치 블로그 발췌>

보잉은 결국 플랫폼과 같은 존재를 개방해주었고, 파트너와의 상생을 구축했다.

보잉787의 엔진을 GE와 롤스로이스사가 협력하여 만들었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하물며 국내항공사의 비행기 엔진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잘 모른다고 판단된다..(섣부른 판단일수 있다.)
다만. 보잉787의 비행기가 아시아나에서 쓰이고, 그 엔진을 GE와 롤스로이스를 만드는 곳에서 만들었다면
80~90%는 신뢰를 할것이다.(외제니까...ㅎ)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

대기업과 같이 상생의 전략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거나
B2B기업의 인지도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그것이 기업블로그의 목적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아마 다들 기획을 하며 머리를 감싸고 있지않을까?


B2B기업에서 기업블로그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트위터도 해야하냐고?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기업의 인지도 없이 어떻게 살아 남을까?



정답은 이것이지 않을까?

B2B기업도 B2C기업이 잘되기 위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B2C기업과 상생의 구조이다.
소비자들이 B2C기업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없을때
B2B기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면.. 하지만 B2C기업들이 자신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겠는가?


"아..그 기업 그거 잘한다던데..."
"그 기업 들어봤어요. 기업블로그에서 잘 소개되어있어요"
"기획안 작성하면서 리서치했는데..이번 PT에 온다고 하던데요"



B2C기업의 담당자도 인간이다.
그들도 웹검색을 해야 상급자에게 보고를 한다.
맨땅에 헤딩은 못한다.


그리고 B2B기업이 아 들어본 기업이다, 뭐 하는 기업이다 라는 소리만 한 번 들을 수 있다면, 소셜미디어 세계에 들어갈 이유와 그 결과는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B2B기업의 인지도를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B2B기업에서 블로그나 소셜미디어로 뛰어든다고 하는 담당자들이여
해답은 나와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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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는 왜 담당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3/04 10:28  삭제

    얼마 전에 열정적인 기업 트위터 운영자인 KT의 클루니(clooney1007)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 KT, 소셜미디어를 말하다- "기업 소셜미디어 성공을 위해서 열정이 중요하다" - 디타 2/4 사실 블로그를 시작할때 나도 이런 생각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조금 삐딱한 생각이 든다. 왜 소셜미디어 담당자의 희생을 담보로 해야하는가? 왜 그들의 눈물을 먹고사는가? 하는 의문 혹은 분노. 그 어떤 직업에든 애환은 있기 미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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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에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꼭!!! 보아야 할 것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상세보기




디자인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것은 지겹지 않을 정도로 듣던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에서는 반복+크기의 다양화를 통해

3D 입체안경이 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다지 3D효과의 재미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동심의 세계속에서 웃고 떠들었다.

더 웃긴것은 아이들이 웃는 타이밍에 나도 웃고 있었다는것...ㅎ



"오빠는 어린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한가봐..."


라고 비웃는 와이프의 입담에 웃고 넘어가버렸지만


이 영화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나다.

배가 고플때, 돈이 없을때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아봤으면... 음식이라도 떨어졌으면..

이라는 푸념이 영화속에서는 현실이 된다.




여기에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을 곁들여서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으면 현기증 및 당과다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3D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웬걸...한국어 더빙이란다..

그래도 수준급의 성우들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보았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예인들이 성우한다고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좋더만..


다 같이 봅시다. 디지털 영화라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상상력을 자극해줘 보자구요



참!!

아이의 아이디어가 뛰어나나면 무시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 아이디어가 잘 자라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ps. 전 그럴 자신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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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와 함께 신림역의 포도몰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갔다.
회사도 일찍 끝나고 해서, 막간의 시간을 내서 데이트를 했다고 할까..ㅎ

영화시간은 17:10분 , 영화는 아래와 같았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상세보기



Real 3D라고 해서 안경도 쓰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예상했다. 물론 어머니와 아이들이 들어와서 시끌벅적했지만, 우리의 7개월된 아라(태아^^)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린이들~~~소주드세요~~
요즘 17시 10분이라고 해도 영화는 제때 시작하는 법이 없다. 수많은 광고를 10편 의무적으로 감상한 후에나 영화를 보게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참을만 했다. 광고쯤이야~~하며 관람을 하던중...
갑자기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나오는 처음처럼 소주 광고가 나온다.
어라~~! 이거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데 소주광고가 왜 나와? 이상한데..극장에서 잘못했나?




저 영상과 같이 유이가 나와서 마구 흔들어 댄다. 멀티미디어에 능한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하며 검색할 것이다.
처음처럼...(어머니 몰래 꿀벅지라고 검색도 해보겠지..)

일단 넘어가보자.

그리고 이어지는 경쟁사의 CF 대반격
요즘 한창 상한가를 기록중인 이민정의 참이슬 CF.
친근하게 일러스트레이션 3D로 해서 아이들이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한다.
"우와~~ 귀엽다.."



알고계십니까?
극장에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왜 어린이 영화를 보러왔는데, 소주 CF의 타겟팅은 차세대 술을 마실 아이들입니까?
아니면 같이 온 어머니들 입니까? 설마 만화영화에 성인들만 온다는 판단으로 넣은 것은 아니겠죠?


마케팅담당자, 홍보관계자 여러분,,..
다들 애낳고, 힘들게 키우실텐데.. 어린이들에게 조차 나중에 성인되어 술먹으면
"술은 처음처럼이 최고야, 어릴때부터 영화관 가면 CF나왔어.."
"아니야, 참이슬이 최고야. 그때 보던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귀여웠어.."
라며 아이들끼리 대화하는 스토리텔링을 기획하신 건지요...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출혈경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장소 구분도 없죠 솔직히. 대형 옥외 광고판 보면 누구나 다 볼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거기야 안쳐다보면 다행이겠지만, 영화관에서는 안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이렉트 마케팅이죠.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 광고를 기억하고, 나중에 행동으로 연결되니까요
제가 볼때 유이가 마구 흔드는 춤, 여러남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이, 쿨한 유이..이런 키워드만 남더랍니다.


아이들에게 극장에서 소주를 권하는 사회.
영화를 보고 나오는 내내..답답했습니다.


담당자여러분, 한 번 작금의 사태를 조사해보시죠.
혹시 또 압니까? 당신의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몰래 영화관을 갔다가
당신이 기획한, 당신이 참여한, 당신이 결정한 소주 CF를 보고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는 몰래 어떤 맛인가 체험해볼지...


저도 곧 5월이면 아이를 세상에서 맞이하게 되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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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전에는
우리의 생활에서 약속장소 모임은 꼭 누가 먼저 가본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노래방, 비디오방, 술집, 커피숍등...

가보지 못한 곳은 연애를 하며 다녔던 경험으로 다음 여자를 사귈때 꼭 그곳을 데리고 가고..ㅎ
술집도 가까운 곳에 술집을 주로 찾게 되고, 노는 지역을 찾아가는 것도 항상 몇 십분을 헤메다가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지요..ㅎ

핸드폰이 개개인마다 갖추어지고, 웹이 발전하면서 웹사이트 방문을 통해서 여기가 맛나더라는 정보를 하나둘씩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녀오고 나면 실망하기 일쑤죠..ㅎ

김치목살된장 한상
김치목살된장 한상 by kwangsug 저작자 표시비영리

그래서 주변에서 인맥이 넓거나 여러사람이 추천하는 곳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의 퐁세커피숍이라는 곳은
1995년도쯤 1000원짜리 커피숍으로 유명해지면서(서빙이 없는 시스템이죠) 일명 죽순남, 죽순녀를 양성했습니다.
1000원짜리 커피시켜서 10잔 리필해먹고, 담배 2~3갑 태우면서 10명이서 돌아가며 한 잔씩 리필하고..
젊음의 시간을 소비하는 곳이었죠.

이또한 여기가 유명한지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학원이 가까운 관계로 이쁜 아가씨들이 유학정보 책가지고서 담배 한 대 피면서 있는 곳이라면 청춘남들이 들끓었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
맛집 정보 관련 책, 쿠폰북, 웹사이트의 발전으로 어디에 뭐가 있고 예약도 되고, 연인들을 위한 커피숍도 생기고 하면서 정보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을 가면 해당지역 쿠폰북을 가지고 약도를 찾아갔습니다.
그래도 참 찾기 힘들었습니다. 웬지 인테리어가 좋을 것 같은 곳만 가고, 싸고 맛나는 곳만 가게 되었죠.

여기서 주목할 것이 강남역에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 변해왔나를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전에는 미리 전화를 해서 아는 장소, 강남역 몇번 출구를 알려주고 나왔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는 삐삐를 확인하기 위해 뉴욕제과의 전화박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점점 변화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약도를 출력해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면접때도 그와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2010년 이후에는
증강현실이라는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LG전자 경제연구원 자료(로그인해서 보세요)
현실과 가상이 휴대폰에서 만나다.

2000년대에 약도를 보면서 강남역 맛거리를 찾던 젊은이들, 삐삐로 주고받으며 만났던 선남선녀들...
멀지않은 시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에서 2010년 이후에는 모두들 땅을 쳐다보며 한 손에는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을 들고 이리저리 비춰보고, 맛집과 술집을 찾아갈지도 모르겠네요.


London Calling
London Calling by Carlo Nicor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조금 재미난 상상을 더해본다면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끼리 정해진 장소에서 소개팅을 하는(?)ㅎㅎㅎ 그런 일도 가능할까요?ㅎ 전자명함같은 것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들이 더 많이 나와서 콩,별다방에서 아이패드를 즐기는 사람들,  e-book을 보는 사람들, 오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숍에서 수다들은 많이 안들리는 건 아닌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iphone 1G
iphone 1G by shapeshif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전 다녀온 코엑스의 매장에서 느낀건데요
2010/02/08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story] - 코엑스에서 바라본 애플에 대한 관심들

웬지..아이리버의 e-book은 책보는 느낌이 덜하더만요. 아이패드로 보면 더 멋지겠지만,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겠지만, 디지털화로 인해 우리가 멍들수도 있습니다.
이퀼리브리엄
감독 커트 위머 (2002 /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테이 딕스, 에밀리 왓슨, 앤거스 맥파디언
상세보기

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ㅎㅎㅎ 공감하시겠쬬?


참..2010년 이후에는 글쓸때 위치를 기록하게 되었을때 제 글은 강남역 오신 분들께는 필요없는 쓰레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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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2010년에 처음으로 간 코엑스 데이트였지요..ㅎ

블로그에 간만에 와서 보니..초라해진 블로그를 남겨 두었네요..

그냥 간단히 써보고 갑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써보리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등... 그와 맞물려서 애플매장의 전반적인 관심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궁금해지는 것이있는데요

제가 요즘 타는 7호선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생각나는 것이 사내 인터뷰 이기도 했지만요

IT기업의 사내 아이폰 이용자, 인터뷰해보니!!
http://xenerdo.com/214



어제 간 코엑스몰의 스타벅스에서도 2명이나 아이폰을 들고 얘기하면서 앱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더만요...참 놀라운 발전이죠

저도 요즘 와이프를 설득중이랍니다.

그런데, 아반떼 신형을 구매하려다 보니 Show 현대자동차 요금제가 35000원이어서 이거 이러다 못바꿀 것 같네요.ㅜ.ㅠ

코엑스를 다녀오고서

1.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정말 많다.
2. 앱스토어에 대해서는 그냥 들어서만 아는듯?
3. 아이폰을 사서 다니는 사람들은 웬지 차별화 되어보인다?
4. 그에 비해 쇼옴니아2를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안보인다
   -. 어? 아이폰샀나?...(자세히보면) 아..쇼옴니아2...라는 정도요?ㅎ

우리들 주변에서는 실제 팔린 댓수 대비 정말 많이 보고 있는 아이폰이라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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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 2010/02/0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Emotional Bank님의 블로그가 여기였군요.
    여러모로 요새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거 한가지는 제너두 관리 아주 잘하고 계시다는 거!!!

올해로 3번째 맞는 캠페인이라고 한다.
사내에서 시작된 캠페인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참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뜸했던 블로그를 연말맞아 조금씩 해보고자 한다.

아마도 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다 가셨겠지만..ㅎㅎ
그대로 옮겨와봅니다..




안녕하세요. 북카페 IG 운영자입니다.

저희 IG에서 세이브 더 칠드런(http://www.sc.or.kr)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가 전체 메일을 보낸 이유는 IG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께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보냅니다. 모집 분야는 2가지 입니다. 아래 2가지 중 한 가지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Kit 1개(12,000원) 구매자금 기부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GS이숍을 통해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Kit'를 구매해야 하구요.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3935344
Kit 당 12,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다소 좀 비싸지 않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비용에는 모자를 현지까지 배송하는 비용과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기 위한 약품 지원을 위한 비용까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뜨개질 봉사

Kit를 구매하면 뜨개질 해 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뜨개질을 할 줄 모르시는 분들도 하는 방법이 설명된 책자와 동영상이 있으니 쉽게 배우실 수 있구요.
또 신생아 모자라 크기가 아주 작아 부담스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일을 받는 순간 참 흐뭇해졌다고 할까요~~ㅎ
그래서 시작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입니다. 1월 3일까지 모자를 떠서 보낼 예정이어서 그때쯤 관련 포스팅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으로 아프리카의 신생아를 살리는데 우리도 동참해볼까요?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이미 시즌1을 통해서 6000명이 참여를 했고, 시즌2에서는 24,562명이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너시스템즈의 임직원들도 참여를 하게 되었지요.


(출처 : http://www.sc.or.kr/)



참여를 하고 싶은가요?
참여는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알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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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저런 업무덕분에 개인 블로그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간만의 포스팅이기도 한데, 한 번씩 응모해보시고
당첨기회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B2B기업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입니다.

아래 기업이 궁금하시다면

글을 한 번씩 읽어보시고 나서 응모해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 듯합니다.
 For your Infomation!!!





"가을맞이 이벤트! 이제 제너두 포스트를 e-mail로 받아봅시다."


어느새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제너두도 가을을 맞이하여 곱게 단풍빛깔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제너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저희 제너시스템즈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보답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 끝에, 가을맞이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선물들로 감사한 마음을 다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저희가 받은 애정을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혹시 어떤 방법으로 제너두의 새 소식을 접하고 계신가요?

직접 제너두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 올블로그 같은 메타사이트를 통해 방문 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RSS 피드를 통해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런데, 제너두의 포스트를 e-mail로도 구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이 방법이 가장 쉽고 편하게 제너두의 포스트를 구독하는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편안하게 e-mail을 통해서 제너두 포스트를 구독하면 ipod touch와 영화표 등 푸짐한 선물까지 드리니, 청명하고 상쾌한 가을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

재미있는 글도 한 번 읽어보시죠^^;(공통점이 있는지 없는지 같이 보시죠)



자, 다들 이벤트에 참여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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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은 기업블로그가 필요할까?
B2C기업은 사람들이 알만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웹이라는 공간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자 하여, 카페, 블로그등을 통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블로거들의 반응이 많이 올라온다. 물론 방법을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틀려지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기업블로그를 운영을 하려고 하고, KT도 이제 기업블로그를 오픈한다고 한다.
한창 대세인 트위터(http://twitter.com)를 비롯해서, 블로그와 각종 소셜미디어를 섭렵하려고 한다.

그러나 B2B기업은 어떤가?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를 어디서 들어야하는가? 과연 기업블로그가 필요할까?
심지어 경쟁사의 마케팅방법은 쉽사리 찾기가 어렵다. 빗장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웹이라는 무궁무진한 세계에 진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찬밥신세일 수 도 있다.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무엇일까?
국내에서는 아직 그 기준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기업블로그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기업블로그로 인해 매출증가나 통계가 발표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B2C야 측정을 굳이 한다면 만들수 있겠지만, B2B는 노출이 되면 안되는 정보들이 많다고 할 것이다. 더 어렵다...



기업블로그의 생명력
그렇다면 기업블로그의 생명력을 들여다 보아야한다. 얼마전 1주년을 넘었다는 소니블로그, 200일을 맞이한 LG전자 블로그...다들 기업의 특성을 반영하듯 개성이 다양하다. 또한 재미도 있다.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LG전자 블로그 (이제 200일을 맞이한다고 한다.)
http://blog.lge.com/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도 좋지만, 블로거들과 토론도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가는 LG전자 블로그. LG전자만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다.

좋긴 하지만, B2B는 속성상 일반인 관점에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 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것도 준비된 컨텐츠가 아니고서는 정말 힘들것이고, 기업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없이는 글을 쓴다는게 대단한 모험(?)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기업블로그를 하기위해서 여러가지 조언들이 많다. 맞는 말들이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ㅎㅎㅎ
그중에서 블로거들이 가장 많은 사례를 들고 있는 글을 인용해본다.

성공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열 가지 지침
그라운드스웰이라는 책에서 정의한 내용이다. 아마도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들고
지금에서야 책을 읽고 있지만 많이 공감되는 책이기도 하다.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열 가지 지침
http://www.midorisweb.com/392


LG경제연구원 보고서.pdf




B2B 기업블로그도 열 가지 지침을 지키면 성공할까?

1. 듣기부터 시작한다
예시를 들어본다.
당장 들을 곳이 없다. 블로그를 안하는 사람들도 많고, 댓글을 왜 달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전화번호와 약도를 먼저 찾거나 영업담당자를 찾는다.

"궁금한데 전화하는게 더 빠르지 무슨 댓글이냐...."

영업 일선에서 뛰는 분들을 찾아보면 얘깃거리를 좀 들을 수 있긴하지만, 워낙 바쁘신 분들이다.
그렇다고 블로그 담당자가 매일 접대자리에 참석해? 오 마이갓...


2. 블로그를 위한 목표를 세운다
신제품을 홍보할 것인가? 이벤트 프로모션 목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 기업대화의 장을 위한 대화가 목적인가에 따라 블로그의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이 말은 맞는 듯하다...그래도 장기적으로 대화의 장이 아닐까?

3. 투자수익율 ROI를 추정한다
실질적인 투자대비 효용가치가 중요하지만 실제로 도움 되는 건 악플, 비판등을 통해 블로그가 성장하는 것, 경험을 축적하는게 ROI아닐까? 그 다음에 매출로 연결되는 것과 상관관계를 짓는다면 맞을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기업의 매출을 위해 장기적인 포섭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ROI라고 하지만 그게 측정가능한가? 어떻게 매출과 연관되는지...측정이 된다고?

4. 계획을 수립한다.
블로그 작성자가 한 명인 경우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이지만 기업 블로그는 보통 여러 명이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이때 블로그 정책이 필요하다. 블로그의 목표, 경쟁사에 대한 언급, 피해야 할 것들, 댓글 정책, 정량적인 효과 측정 방식 등에 대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대기업이 아니고서는 알바 아니면 두명~세명,, 혹은 한 명이 거의 다수일 것이다. 기업블로그라고 해서 하긴 해야겠는데, 막상 해보면 주제들이 영 맛이 떱떠름하다.

5. 리허설을 한다
오픈하기 전에 어떤 주제를 다룰 지를 정하고 필진들과 포스팅하는 훈련을 해 보아야 한다. 필진 워크숍을 통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훈련해야한다. 블로그가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최소 3개월~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니 우선 베타 버전으로 오픈해 운영해보는 것도 좋다.

-->솔직히 필진이 얼마나 참여가 가능한지가...다들 기업블로그라고 하는데 웹사이트를 하나더 오픈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합치자는 말까지도 나온다. 그래서 필진들과 포스팅 하는 훈련을 해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해서 막상해보면 참 글쓰기 어렵다고들 한다.

6. 편집 과정을 개발한다
기업 블로그의 글은 누가 최종적으로 검토해야 할까? 홍보 책임자? 법무 담당자? 블로그 에디터?
관련 부서별 역할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하자. 매월 블로그 포스팅 계획을 수립하되, 시의성 있는 이슈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여지를 남겨두고 60~70%정도의 얼개로 편집안을 짜 두는 것이 좋겠다.

-->이것은 정말 바람직하다. 그리고 계속 발전해가야 하고, 일관된 tone & manner를 잡아야한다.


7. 블로그와 회사 홈페이지와의 상호연관성을 설계한다.
홈페이지는 고정 방문자를 갖고 있다. 대표 사이트에 블로그를 링크하는 것은 방문자 유입 뿐 아니라 대표성을 갖는다는 측면에서도 좋다. 블로그 디자인도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하여 홈페이지와 일관성을 갖도록 하고 홈페이지 내의 대메뉴나 배너 형태로 링크하는 것이 좋다.

-->B2C야 일반소비자들이 들어오는데 과연 B2B에서는 그 링크를 누가 타고올까? 혹시 그 사람들이 주주라면?
링크를 타고 올때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순간이라면 그 링크를 걸게 한 사람을 원망하고 있을것이다.


8. 블로그 홍보 계획을 수립하라
블로그가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베타 기간을 거쳐) 블로거들이나 고객 대상 홍보를 하고 인기 블로그들에게 링크를 두고 댓글을 달아 찾아오게 하는 방법도 좋다. 각종 검색엔진 등록은 기본이다.

-->그런데 과연 기업블로그 담당자들은 어떤 글에 가서 댓글을 다는 것일까? 댓글을 다는 시간대는 얼마만에 달게 하는가? 어떤 곳은 4일뒤에도 달리던데...


9. 블로그는 글쓰기 이상의 활동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블로그에는 댓글이 중요하며 댓글이 없다면 거기는 대화가 없다는 뜻이다. 댓글 정책은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조심스런 접근을 한다면 승인제, 과감한 대화를 결심했다면 오픈제를 권한다. 기업 블로그는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댓글을 조사하여 공격적이거나 주제를 벗어난 잡담으로 블로그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격적인 댓글을 잘 포장해서 그럴싸하게 들려주어서 그 공격적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든다면 효과 백점!!!
 

10. 속이지 말라
블로그는 속성상 개인의 솔직한 의견을 원한다. 그러나 기업에 불리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고객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거짓없이 대체하는 기업에게 높은 신뢰를 부여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인정하고 다음부터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실수는 어차피 다 한다. 그 실수를 용서받고, 극복해서 가는 과정을 블로거들은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한 가지 개인적으로 정말 추가하고 싶다면
경영진이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들이 어떤 이슈로 인맥과 연결되는지 파악해봐야 한다.
그들이 인맥들이 모이는 곳에서 회사이야기를 과연 얼마나 할 것인가?
아니면 트위터를 이야기하고 있을까?
당장 먹고 있는 음식을 탓하고 있을까?
골프 라운딩 좋은 곳을 얘기하고 있을까?
회사 운영자금에 대해서 논하고 있을까?
정부 정책에 대해서 논하고 있을까?

......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직접 물어봐야지...



B2B 기업블로그 성공사례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들기에서 나온 사례가 B2B기업블로그의 성공사례라고 볼만 할 것이다.
외국이라는 것때문에 환경의 차이가 있겠지만, 눈여겨볼만 하다.
(사실..국내에서 실행하기에는 너무 제약적이다...)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쉘린 리 (지식노마드, 2008년)
상세보기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Emerson Process Management
자동화 시스템 제작 회사의 블로그입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짐 카힐Jim Cahill은 기업블로그인 에머슨프로세스엑스퍼츠닷컴(http://www.emersonprocessxperts.com)의 주요 블로거다. 공장 관리자나 자동화 시스템 구매자가 아닌 사람들이라면 십중팔구는 짐의 게시물들이 아주 지루하게 느껴질것이다. 하지만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매자들에게는 그 분야의 최전선에서 나오는 짐의 이야기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최신뉴스다. 또한 블로그의 글들은 에머슨 사가 최신 정보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에머슨의 전문가들을 게스트 블로거로 종종 초대하기는 하지만, 블로그는 짐의 업무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 주에 2~3번씩 블로그를갱신하는데 사용하는 시간은  전체 업무시간의 거의 30%를 차지한다. 그리고 회사는 블로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 주에3~5건 정도의 계약이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 계약들은 향후 거대 규모의 공정 자동화 시스템 판매로 연결될 수 있는단초들이기 때문에 영업부 입장에서는 수백만 달러의 잠재적 가치를 가질 수도 있는 것들이다.

출처: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들기


기업블로그도 아플때도 있을것이고, 즐거울 때도 있을것이고, 인간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리하여 서로 관심을 가지고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어떤 글들을 네티즌들과 블로거들과 공유하고 있는지 관심이 필요하다고 할까?

다만 그전에 기업내부에서 기업블로그에 관심을 끌만한 내용이 있는지, 흡수도 가능한지 많이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다.


제너두 기업블로그 http://www.xenerdo.com '
잘 커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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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더 블로그 200일 기념, 최고의 포스팅을 찾아라!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10/06 17:59  삭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The BLOG지기 엘진입니다. 저희 LG전자 기업블로그 The BLOG가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을 안고 블로고스피어에 첫 발을 내딛었던게 바로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2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200일이면 블로그가 변한다'고 해야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여러분들과 조금씩 '소통'의 방법을 배워서 성장하는 저희 블로그의 모습을 볼 때면..

  2. Subject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열 가지 지침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10/06 18:00  삭제

    국내에 기업 블로그에 대한 성공 사례가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명확한 개성을 갖고 오랫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것은 개인 블로거에게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24시간블로그에 온통 신경을 빼앗기고 매달리는데에 따른 심리적 피로감에다 맘 놓고 여행을 가거나 아프거나 하면 당장 타격이 오는데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는 일이니 더 문제다. 그러니 심지어 어떤 블로거는 아이를 낳아도 온통 머릿속에 블로그 포스팅과 댓글..

  3. Subject : 모든 기업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있을까?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10/06 18:02  삭제

    지난 3월 3일 기업&미디어가 주최하고 에델만이 후원한 <고객 2.0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포럼>에서 참석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 150명이 꽉 차는 걸 보고 많은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 2.0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키노트나 초반의 고객 의견 진단은 좀 지루했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패널 토론 시간이 가장 흥미로왔는데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대화에 참여할수 있는 시간이 만족도가 훨씬 높은..

  4. Subject : IT분야 B2B업체 홍보의 중요성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2009/12/04 17:50  삭제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의 위치에 오르는 데는 부품 및 소재, 장비, 서비스 등 IT분야 B2B(Business-to-Business)업체들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B2B업체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IT분야의 B2B업체들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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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도리 2009/10/06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아도 기업블로그 성공 전략은 구구절절하네요. 다만 실천이 어려울뿐 OTL
    처음엔 불가능하게 보이던 것도 하나하나 헤쳐나가다보니 방법이 보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좌절하기도 하는 날들입니다. 감정 은행님도 화이팅! 해주세요~
    인터넷이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넓어지고 있으니까요...

    • BlogIcon 감정은행 2009/10/0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혼자보다도 각자 맡은 곳에서 화이팅해야죠^^;;
      그래도 미도리님의 화이팅덕분에 더 힘나고요
      기업블로그가 상생하는 전략이 가장 좋을듯 보입니다...ㅎㅎ
      수고하세용~~~~

  2. BlogIcon 넷물고기 2009/10/1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댓좀 해주이소 !!! (참다못한 1인 시위댓글 쓰고감) ^^

    • BlogIcon 감정은행 2009/10/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다보니 하나는 제대로 못하네요...
      잘해야겠어요..넷물고기님이 간만에 와주셔서 활력을 넣어주시네요...아싸!!!!

  3. BlogIcon 보안세상 2009/10/1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신가요?
    아니면

    제너두님하고 감정은행님이 다른 분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