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쯤 선릉역 주변에 돌잔치가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신기한 것을 발견 했다.

혹시 위치기반 서비스가 나온건 아닌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자세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daum.net에서 자주 보던 지도검색이 디지털간판(Digital View)과 같은 곳에 나온 것이다.

지하철역을 나올때 가장 힘든것이 주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모바일로도 제대로 검색하기 힘든 만큼, 지도검색이 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보고 갈 수 있다면,

제대로 targeting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들은(내 생각에..ㅎ)
1. 내가 아는 곳을 가는 사람들
2. 약속장소에 가거나
3. 그 외 잘 모르는 곳일경우

위의 세 가지 경우중 지리를 잘 알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참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든다.

2010년 2월 다음이 바뀐다는..
지하철을 타기전의 또 하나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것이 잘 활성화 된다면 증강현실과 모바일웹 등의 서비스들과 엮이게 되면서 내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의 맛집, 할인가능 지역을 안내해주지 않을까/

다음이여 모바일웹과 디지털뷰로 승천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도 지도검색서비스에서 로드뷰를 많이 애용하는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해본다.

와이프도 이것을 보더니 참 좋아하더라..^^:'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라
http://blog.daum.net/daumad/361


인터넷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바꾸고, 디지털세상을 열었던 Daum빠르게 변화하는 유저의 생활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Daum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코자 인터넷, TV, 모바일에 이어 제 4의 스크린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 <Digital View>라는 서비스명으로, 지난 216일 새로운 생활플랫폼을 런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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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상사를 만나게 된다.

즉, 나의 BOSS다.


첫 번째 경우

정말 나를 이해해주고, 잘 알려주고, 배려심도 있으며, 항상 멘토같이 대해주는 상사도 있고


두 번째 경우

퇴근전에 매번 일을 시키고, 시간도 제대로 안주며, 주말 근무를 강요하고, 나의 성과를 인정안해주는 것 같은

상사도 있다. 솔직히 이런 상사를 만나면 죽었다 생각해야할까?ㅎ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상사는 과연 누구일까?

내 인생의 정답은 두 번째의 경우다.


상상해보자.

내 보스가 귀가 잘 안들리는 편이라고 가정해보자

항상 나와 대화하는 것은 상사가 오해를 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출퇴근 시간을 항상 메신저로 체크하고

결과물에 대해서는 항상 토를 달며 이상한 소리만 한다.


회의를 해도 기본 3~4시간..

본인의 의견이 중구난방이어서 아래 사람들은 항상 힘들어 하게된다.

그래도, 나의 보스이니 어떻게든 설득을 하기위해 자료 조사하고, 기획안 제작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맨날 야근을 시키니 밤새서 일을 하게된다.

심지어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여주지.

누가 이기나 보자!!!


라며 자신의 자존심에 불이 지펴진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퇴사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면상에 어퍼컷을 날리고..^^:



그러길 3~4개월을 거듭하면서

이 분야에서 어느 덧 내가 모르는 지식이 없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도

내가 아는 지식이 많아진다. 사내에서 전문가로 인식이 되며

사람들이 주변에 따르게 된다.


물론, 보스로 인해 해당 구성원들의 똘똘 뭉치는 단합대회가 자주 일어나겠지만,

그 중심에는 인고의 노력을 겪은 끝에 얻은 나의 지식, 상사와 해결방법 강구와 같은

머리싸움이 기본 전제로 깔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다.

나의 보스가 너무 나와 안맞는 나머지 전사메일로 그 사람의 행적을 낱낱히 고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은 통쾌하고, 내가 잘했다고 느끼겠지만...글쎄...

직원들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가 의문일 것이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수십번의 이력서, 수십번의 면접,

그래서 찾은 나의 첫 직장.


처음에는 팀이 너무 좋았고, 열심히 해보고 싶은 나머지 야근도 불사했다.

회사를 고를때 야근에 대한 각오도 있었지만,

나의 개인 생활을 저버릴 수는 없었지만, 이 정도야..하고 넘어간다.


그런데.3~4개월째로 지속되면서 내가 회사를 잘못 고른것 처럼 느껴지게 된다.

누구는 삼송,엘쥐 같은 대기업가서 칼퇴근 하며 연봉을 받는다는데..

난 이게 뭔가...(슬슬 입질이 오게되죠^^;)


다음 이시간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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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컴퓨터는 손짓대로 움직인다…시연 동영상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

이 글을 보다가...너무너무 감명깊어서..
영상을 가지고 와버렸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02 / 미국)
출연 톰 크루즈, 막스 폰 시도우, 콜린 패럴, 사만다 모튼
상세보기




위의 영상을 보시고 나서 아래를 감상해보시라.
이제 멀지 않았을터이니...

스티븐 스필버그 가라사대...ㅎㅎ









g-speak overview 1828121108 from john underkoffler on Vimeo.




oblong"s tamper system 1801011309 from john underkoffler on Vimeo.





결론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의 대변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증강현실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여

모니터만 필요하고...아니 화면이 나오는 곳이라면
장갑하나 끼고서 PT를 하고, 업무보고를 하고, 가상현실을 꿈꾸는..

그런 기업환경도 오게 될것이다..

상상은 여기서 끝...ㅎ


이것이 증강현실이 가져다줄 우리의 미래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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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95년식을 가지고 있다.
한 10년 탔을까나?

New SM3, 아반떼 HD,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세 차종을 놓고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타는 차량을 좀 수리해서 더 타자!!! 였다

결론은 New SM3 or 라세티 프리미어가 되지 않을까 라고 단정짓고

유보한 상태긴 하지만

라세티프리미어가 요즘 시보레 라는 브랜드로 나오면서 더 끌리고 있는 상황이다..ㅎ

5월에 출산하는 우리 딸과 지엠대우에 소원을 빈 것이 일치하여 즐거운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

지엠대우의 소망을 내가 받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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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님의  소셜미디어는 왜 담당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가? 라는 글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 그 질문들중 B2B기업블로그는 왜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보니 든 생각이다.(미도리님에게 감사해야지..ㅎ)


국내의 B2C 기업블로그 들은 소비자들과 친숙한 기업블로그가 대다수이다.
CJ,풀무원,LG전자,KT,삼성전자등...


국내 소비자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의 국내외 여행을 다녀오는 분들
혹시...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의 엔진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는 알까?
거의 90%이상 모른다...가 정답일것이다.

관심없다. 내가 편안하게 잘 다녀오고, 무사귀환만 하면된다.
거기에 기내식 제공 잘되고, 맥주나 양주 잘 나오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내 집처럼 편안히 다녀오면
그 항공사가 나에게는 최적의 항공사이다.

보잉의 협업혁신전략이 항공산업을 바꾸다.

라는 하이컵셉&하이터치의 블로그에서 보듯...

일반적인 기업들이 기업의 인수합병 게임을 통해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혁신을 인수하는 방법을 이용했지만, 보잉은 비핵심 자산은 과감히 처분하고, 전세계의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과거의 일방적인 주문-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시스템 통합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는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젝트 전반의 비용과 위험을 같이 부담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근본적인 프로젝트 진행방식의 변화를 위해, 설계 및 생산, 유지보수 및 지원과 관련한 모든 부분을 개방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이컨셉&하이터치 블로그 발췌>

보잉은 결국 플랫폼과 같은 존재를 개방해주었고, 파트너와의 상생을 구축했다.

보잉787의 엔진을 GE와 롤스로이스사가 협력하여 만들었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하물며 국내항공사의 비행기 엔진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잘 모른다고 판단된다..(섣부른 판단일수 있다.)
다만. 보잉787의 비행기가 아시아나에서 쓰이고, 그 엔진을 GE와 롤스로이스를 만드는 곳에서 만들었다면
80~90%는 신뢰를 할것이다.(외제니까...ㅎ)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

대기업과 같이 상생의 전략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거나
B2B기업의 인지도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그것이 기업블로그의 목적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아마 다들 기획을 하며 머리를 감싸고 있지않을까?


B2B기업에서 기업블로그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트위터도 해야하냐고?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기업의 인지도 없이 어떻게 살아 남을까?



정답은 이것이지 않을까?

B2B기업도 B2C기업이 잘되기 위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B2C기업과 상생의 구조이다.
소비자들이 B2C기업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없을때
B2B기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면.. 하지만 B2C기업들이 자신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겠는가?


"아..그 기업 그거 잘한다던데..."
"그 기업 들어봤어요. 기업블로그에서 잘 소개되어있어요"
"기획안 작성하면서 리서치했는데..이번 PT에 온다고 하던데요"



B2C기업의 담당자도 인간이다.
그들도 웹검색을 해야 상급자에게 보고를 한다.
맨땅에 헤딩은 못한다.


그리고 B2B기업이 아 들어본 기업이다, 뭐 하는 기업이다 라는 소리만 한 번 들을 수 있다면, 소셜미디어 세계에 들어갈 이유와 그 결과는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B2B기업의 인지도를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B2B기업에서 블로그나 소셜미디어로 뛰어든다고 하는 담당자들이여
해답은 나와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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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는 왜 담당자의 눈물을 먹고 사는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3/04 10:28  삭제

    얼마 전에 열정적인 기업 트위터 운영자인 KT의 클루니(clooney1007)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 KT, 소셜미디어를 말하다- "기업 소셜미디어 성공을 위해서 열정이 중요하다" - 디타 2/4 사실 블로그를 시작할때 나도 이런 생각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조금 삐딱한 생각이 든다. 왜 소셜미디어 담당자의 희생을 담보로 해야하는가? 왜 그들의 눈물을 먹고사는가? 하는 의문 혹은 분노. 그 어떤 직업에든 애환은 있기 미련이고..

  2. Subject : BP 사례를 통해서 본 B2B 기업의 소셜미디어의 필요성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6/22 17:12  삭제

    최근 만나본 몇몇 B2B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우리는 소비재를 판매하는 기업도 아닌데 굳이 소셜미디어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관심도 없을텐데..." 휴대폰이나 가전 제품과 같이 사람들의 관심 분야가 아닌 전기 부품이나 정유 회사가 과연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보면 이들 회사들이 처음부터 광고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면 할수록 그들이 관심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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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를 가지고서 파워풀하게 만들고 있는 분이 있다.
http://www.premiumxe.com/




이 분은 자체 수익도 만들고 계시는데, 참 부지런하신 것 같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웬만한 블로그 저리가라다..
아래는 플래티넘으로 돈을 내고서 쓸수 있게하였다.(2009년12월31일자로 서비스를 중단하신듯..)
아마도 양질의 멋진 디자인을 더 내놓지 않을까 싶으시다.


사이트의 메인부터가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라는 것을 한 눈에 보게 해준다.
여러분도 블로그를 가지고서 멋지게 만들고 싶다면 제로보드 XE로 갈아타신후
이 분의 블로그에서 디자인을 적용해보시라!!

신세계가 열릴 것이다.
나도 이쯤해서 제로보드 XE로 갈아타야하나...ㅎ



기업블로글를 운영한다고 하시는 분들
기업블로그의 디자인은 이것을 응용해보세요.
별천지가 보일 겁니다..ㅎㅎ

제로보드 XE한번 써보세요..
좋습니다..그놈..

설치형이니 사내 블로그운영도 좋습디다..(사내에서 쓰는중..ㅎ)



글감수집이 참 좋은데
저 사이트의 디자인을 응용해서 써봐도 무리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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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아이에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꼭!!! 보아야 할 것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상세보기




디자인에 있어서 반복이라는 것은 지겹지 않을 정도로 듣던 이야기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에서는 반복+크기의 다양화를 통해

3D 입체안경이 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다지 3D효과의 재미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과 동심의 세계속에서 웃고 떠들었다.

더 웃긴것은 아이들이 웃는 타이밍에 나도 웃고 있었다는것...ㅎ



"오빠는 어린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한가봐..."


라고 비웃는 와이프의 입담에 웃고 넘어가버렸지만


이 영화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나다.

배가 고플때, 돈이 없을때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아봤으면... 음식이라도 떨어졌으면..

이라는 푸념이 영화속에서는 현실이 된다.




여기에 약간의 교훈적인 내용을 곁들여서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먹으면 현기증 및 당과다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알려주더라.




3D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웬걸...한국어 더빙이란다..

그래도 수준급의 성우들이 있었기에 재미있게 보았다.

성우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예인들이 성우한다고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좋더만..


다 같이 봅시다. 디지털 영화라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상상력을 자극해줘 보자구요



참!!

아이의 아이디어가 뛰어나나면 무시하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 아이디어가 잘 자라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ps. 전 그럴 자신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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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와 함께 신림역의 포도몰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갔다.
회사도 일찍 끝나고 해서, 막간의 시간을 내서 데이트를 했다고 할까..ㅎ

영화시간은 17:10분 , 영화는 아래와 같았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2009 / 미국)
출연 빌 하더, 안나 패리스, 제임스 칸, 앤디 샘버그
상세보기



Real 3D라고 해서 안경도 쓰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예상했다. 물론 어머니와 아이들이 들어와서 시끌벅적했지만, 우리의 7개월된 아라(태아^^)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린이들~~~소주드세요~~
요즘 17시 10분이라고 해도 영화는 제때 시작하는 법이 없다. 수많은 광고를 10편 의무적으로 감상한 후에나 영화를 보게되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참을만 했다. 광고쯤이야~~하며 관람을 하던중...
갑자기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나오는 처음처럼 소주 광고가 나온다.
어라~~! 이거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데 소주광고가 왜 나와? 이상한데..극장에서 잘못했나?




저 영상과 같이 유이가 나와서 마구 흔들어 댄다. 멀티미디어에 능한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하며 검색할 것이다.
처음처럼...(어머니 몰래 꿀벅지라고 검색도 해보겠지..)

일단 넘어가보자.

그리고 이어지는 경쟁사의 CF 대반격
요즘 한창 상한가를 기록중인 이민정의 참이슬 CF.
친근하게 일러스트레이션 3D로 해서 아이들이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한다.
"우와~~ 귀엽다.."



알고계십니까?
극장에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왜 어린이 영화를 보러왔는데, 소주 CF의 타겟팅은 차세대 술을 마실 아이들입니까?
아니면 같이 온 어머니들 입니까? 설마 만화영화에 성인들만 온다는 판단으로 넣은 것은 아니겠죠?


마케팅담당자, 홍보관계자 여러분,,..
다들 애낳고, 힘들게 키우실텐데.. 어린이들에게 조차 나중에 성인되어 술먹으면
"술은 처음처럼이 최고야, 어릴때부터 영화관 가면 CF나왔어.."
"아니야, 참이슬이 최고야. 그때 보던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귀여웠어.."
라며 아이들끼리 대화하는 스토리텔링을 기획하신 건지요...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출혈경쟁이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장소 구분도 없죠 솔직히. 대형 옥외 광고판 보면 누구나 다 볼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거기야 안쳐다보면 다행이겠지만, 영화관에서는 안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이렉트 마케팅이죠.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 광고를 기억하고, 나중에 행동으로 연결되니까요
제가 볼때 유이가 마구 흔드는 춤, 여러남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이, 쿨한 유이..이런 키워드만 남더랍니다.


아이들에게 극장에서 소주를 권하는 사회.
영화를 보고 나오는 내내..답답했습니다.


담당자여러분, 한 번 작금의 사태를 조사해보시죠.
혹시 또 압니까? 당신의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몰래 영화관을 갔다가
당신이 기획한, 당신이 참여한, 당신이 결정한 소주 CF를 보고
어머니 아버지 주무시는 몰래 어떤 맛인가 체험해볼지...


저도 곧 5월이면 아이를 세상에서 맞이하게 되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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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전에는
우리의 생활에서 약속장소 모임은 꼭 누가 먼저 가본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노래방, 비디오방, 술집, 커피숍등...

가보지 못한 곳은 연애를 하며 다녔던 경험으로 다음 여자를 사귈때 꼭 그곳을 데리고 가고..ㅎ
술집도 가까운 곳에 술집을 주로 찾게 되고, 노는 지역을 찾아가는 것도 항상 몇 십분을 헤메다가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지요..ㅎ

핸드폰이 개개인마다 갖추어지고, 웹이 발전하면서 웹사이트 방문을 통해서 여기가 맛나더라는 정보를 하나둘씩 접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녀오고 나면 실망하기 일쑤죠..ㅎ

김치목살된장 한상
김치목살된장 한상 by kwangsug 저작자 표시비영리

그래서 주변에서 인맥이 넓거나 여러사람이 추천하는 곳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의 퐁세커피숍이라는 곳은
1995년도쯤 1000원짜리 커피숍으로 유명해지면서(서빙이 없는 시스템이죠) 일명 죽순남, 죽순녀를 양성했습니다.
1000원짜리 커피시켜서 10잔 리필해먹고, 담배 2~3갑 태우면서 10명이서 돌아가며 한 잔씩 리필하고..
젊음의 시간을 소비하는 곳이었죠.

이또한 여기가 유명한지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학원이 가까운 관계로 이쁜 아가씨들이 유학정보 책가지고서 담배 한 대 피면서 있는 곳이라면 청춘남들이 들끓었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
맛집 정보 관련 책, 쿠폰북, 웹사이트의 발전으로 어디에 뭐가 있고 예약도 되고, 연인들을 위한 커피숍도 생기고 하면서 정보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을 가면 해당지역 쿠폰북을 가지고 약도를 찾아갔습니다.
그래도 참 찾기 힘들었습니다. 웬지 인테리어가 좋을 것 같은 곳만 가고, 싸고 맛나는 곳만 가게 되었죠.

여기서 주목할 것이 강남역에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 변해왔나를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전에는 미리 전화를 해서 아는 장소, 강남역 몇번 출구를 알려주고 나왔죠.
2000년대 후반으로 오면서는 삐삐를 확인하기 위해 뉴욕제과의 전화박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점점 변화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약도를 출력해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면접때도 그와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2010년 이후에는
증강현실이라는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LG전자 경제연구원 자료(로그인해서 보세요)
현실과 가상이 휴대폰에서 만나다.

2000년대에 약도를 보면서 강남역 맛거리를 찾던 젊은이들, 삐삐로 주고받으며 만났던 선남선녀들...
멀지않은 시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에서 2010년 이후에는 모두들 땅을 쳐다보며 한 손에는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을 들고 이리저리 비춰보고, 맛집과 술집을 찾아갈지도 모르겠네요.


London Calling
London Calling by Carlo Nicor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조금 재미난 상상을 더해본다면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끼리 정해진 장소에서 소개팅을 하는(?)ㅎㅎㅎ 그런 일도 가능할까요?ㅎ 전자명함같은 것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들이 더 많이 나와서 콩,별다방에서 아이패드를 즐기는 사람들,  e-book을 보는 사람들, 오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숍에서 수다들은 많이 안들리는 건 아닌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iphone 1G
iphone 1G by shapeshif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전 다녀온 코엑스의 매장에서 느낀건데요
2010/02/08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story] - 코엑스에서 바라본 애플에 대한 관심들

웬지..아이리버의 e-book은 책보는 느낌이 덜하더만요. 아이패드로 보면 더 멋지겠지만,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겠지만, 디지털화로 인해 우리가 멍들수도 있습니다.
이퀼리브리엄
감독 커트 위머 (2002 /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테이 딕스, 에밀리 왓슨, 앤거스 맥파디언
상세보기

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ㅎㅎㅎ 공감하시겠쬬?


참..2010년 이후에는 글쓸때 위치를 기록하게 되었을때 제 글은 강남역 오신 분들께는 필요없는 쓰레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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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2010년에 처음으로 간 코엑스 데이트였지요..ㅎ

블로그에 간만에 와서 보니..초라해진 블로그를 남겨 두었네요..

그냥 간단히 써보고 갑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써보리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등... 그와 맞물려서 애플매장의 전반적인 관심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궁금해지는 것이있는데요

제가 요즘 타는 7호선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생각나는 것이 사내 인터뷰 이기도 했지만요

IT기업의 사내 아이폰 이용자, 인터뷰해보니!!
http://xenerdo.com/214



어제 간 코엑스몰의 스타벅스에서도 2명이나 아이폰을 들고 얘기하면서 앱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더만요...참 놀라운 발전이죠

저도 요즘 와이프를 설득중이랍니다.

그런데, 아반떼 신형을 구매하려다 보니 Show 현대자동차 요금제가 35000원이어서 이거 이러다 못바꿀 것 같네요.ㅜ.ㅠ

코엑스를 다녀오고서

1.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정말 많다.
2. 앱스토어에 대해서는 그냥 들어서만 아는듯?
3. 아이폰을 사서 다니는 사람들은 웬지 차별화 되어보인다?
4. 그에 비해 쇼옴니아2를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안보인다
   -. 어? 아이폰샀나?...(자세히보면) 아..쇼옴니아2...라는 정도요?ㅎ

우리들 주변에서는 실제 팔린 댓수 대비 정말 많이 보고 있는 아이폰이라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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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 2010/02/0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Emotional Bank님의 블로그가 여기였군요.
    여러모로 요새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거 한가지는 제너두 관리 아주 잘하고 계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