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머먹고 살꺼냐. 사업해야지..
이런 소리들을 많이 듣게 된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가 사업자 체질은 아니기에
항상 그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내 머리속의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상상을 떠올린다.
결혼하면 와이프 회사 관두게 하고, 일러스트쪽으로 하게해서
돈좀 벌이가 되면...좋겠네..그럼 사업보다는..작가로..ㅎㅎㅎ
이런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들고 있다.
한량같은 생각이지만, 사업해서 성공했다는 소리보다, 이렇게 일러스트레이터로
목숨 길게 가는 방법을 강구중이다. 머, 요즘은 디자인이 약간 멀리서 바라보는 개념이
되어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기위해 끼적끼적 거리긴 하지만.
일단, 블로그도 하나 생성해놓고, 그림을 올려야 하는데...요즘은 영 시간도 없고
블로그에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회사에서 여러가지 신경쓰다보니 블로그가 나 미워하겠네
나라도 어수선하고, 걍 저쪽...시골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구나...쩝..
그림이나 그리는 한량이가 편할지는 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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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인생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으니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정말 끝없는 숙제인듯하네요
힘내야 겠어요
ㅎㅎ 요즘들어 부쩍 한적한 시골로 가고싶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그만큼 힘든 시기라 그렇겠죠?
그렇긴 하죠..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만드네요..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