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같은 것을 만났다.
열심히 싸워보기는 했으나 내가 날리는 주먹은 요리조리 피해가고
엄청나게 얻어터지고 있었다...지갑도 빼앗기고..
난 왜이리도 나약한지...진작 운동좀 해둘껄..
맞는 도중에 112로 전화를 걸었다.
"거기 경찰서죠? 여기 깡패가 있는데 좀 와주세요. 맞아 죽을것 같아요"
경찰 왈
"네? 그럼 그냥 돈 주세요...그러심 되자나요...!!!!"
oh my god!!!! 이게 대답이라고 하는거야?
넌 도대체 머하는 놈이냐..민생치안은 신경도 안쓰고..이런 대답을 하고 있다니.
내 이놈들한테 두들겨 맞고 나면 넌 고발할꺼야..라고 생각하면서
발길질을 엄청당했다...
한 2주가까이 블로그를 방치해두엇죠..
아니..글쓰기가 잠시 싫어지기도 햇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랬죠..
잠시, 강원도로 머리좀 식히고, 복잡한 일들은 강원도 바닷가에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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