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첫 포스팅이군요
떡꾹들은 많이 드셨나요?
전 1월1일을 술로 새해계획(?)을 세우면서..ㅋ
시작했답니다...ㅋ

요즘 저의 고민이 있다면 이때까지 해오던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섞어서 전략적인 면을 보여주느냐와 반드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남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인듯 싶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사이에서 해오던 것들은 이미 그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작업을 하거나, 대략적인 문서로
작업을 하더라도 충분히 용인하고 넘어가곤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지극히 문서하나만으로도 남을 설득할 수 있는 작업을 해야됩니다.

저 또한 그런것들을 포함해서 새로운 지식들을 섭취하기에 무척이나 바쁜관계로
포스팅을 많이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2008년의 저의 첫 화두는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흔히...CI, BI관점에서 생각을 하시겠지만, 요즘은 그러한 디자인개념보다
CI,웹,그래픽디자인,플래시,모션등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개념이 포함되지않나
싶습니다. 브랜드디자인이라고 하기엔 거창해 보일수도 있지만, 분명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하나의목표라고도 할수 있겠죠.

자신이 맡은 포지션에서 출산부터 요람까지..ㅋ
외관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에서 부터 내부적으로 일관된 이미지를 표현한다는것은
디렉터들만의 세상이라고 치부했지만, 조금씩 해나가면 어렵게 접근을 안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조그만 욕심이 듭니다^^

커다란 기업에서는 이런 일들은 많이 묻혀버릴수 있지만, 제가 속한 회사에서
제가 하는 역할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이런 일련의 작업과 전략을 충분히
공부하고 소화할줄 알아야 하지않나 싶군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무들의 하나하나 외관적인 모습과 살아움직이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2008년 부터 해야될것은 그 숲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성되고
외부적으로는 잘 가꾸어지고, 생기있고, 멋진 숲으로 보이게 할지 고민을
할것입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나무를 보는 습관은 혼자서 해보시고 숲을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좌에서 우로, 다시한번 살펴보는 습관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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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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